검색 전체메뉴
CMC홍보소식

건강매거진

계절별로 중요한 건강정보를 질환, 영양, 재활 등의 카테고리를 통해 영상 또는 뉴스 형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FAQ 2022-07-25 499

역류성 식도염FAQ역류성 식도염 증상은 다양하다는데 어떤 증상이 있나요?  가슴의 작열감과 위산역류(음식이나 신액체의 역류)가 가장 전형적인 증상이고 그 외 삼키기 어렵거나 목에 종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외 트림이나 명치 하 통증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식도 외 증상으로는 만성기침, 후두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어떤 검사들이 이루어지나요?  주로 내시경 검사가 진단하는 데 사용되며 그 외 24시간 식도산도 검사나 식도pH 및 임피던스, 식도내압검사 등도 진단에 사용됩니다.내시경 검사에서 50% 정도만 염증이 확인된다고 하던데, 나머지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50% 정도만 염증이 확인된 경우를 미란성 식도염이라고 하고 나머지 염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를 비미란성 식도염이라고 합니다. 전형적인 가슴의 작열감이나 위산역류증상이 있으면 진단이 가능합니다. 내시경에서 염증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서 경증의 식도염은 아니고 오히려 내시경 검사에서 염증이 없는 경우가 더 잘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어떤 치료(혹은 수술)를 하게 되나요?  우선 약물적 치료로는 양성자 펌프억제제가 대부분 사용되고 보조적으로 히스타민 수용체 차단제 제산제, 위장관운동개선제 등이 사용되며 baclofen 이라는 약제도 드물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시경 수술로는 고주파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로는 nissen fundoplication이라는 복강경항역류수술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어느 정도로 심해야 수술을 하게 되나요?  증상이 호전되나 중단하면 바로 재발하는 경우 약물치료를 합니다. 장기간 양성자 펌프억제제를 복용하여야 하는 경우 수술 대상이 됩니다.오래 지속되면 혹시 암이 되는 것 아닐까 걱정이 들어요  식도염이 오래 지속되면 ‘바렛식도’라는 식도선암 전 단계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적어도 1년에 한 번 내시경 검사를 하면 조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나요?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위의 압력을 높이는 과식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야식을 자주 먹는 습관도 고쳐야 합니다. 식사를 할 때는 천천히 먹고, 식사 후 3시간가량은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식도를 차단하는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하는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 · 초콜릿 · 탄산 식품은 피하고 옷은 헐렁하게 입습니다.    감수_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박수헌 교수

 

역류성 식도염FAQ

 

 

역류성 식도염 증상은 다양하다는데 어떤 증상이 있나요?

가슴의 작열감과 위산역류(음식이나 신액체의 역류)가 가장 전형적인 증상이고 그 외 삼키기 어렵거나 목에 종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외 트림이나 명치 하 통증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식도 외 증상으로는 만성기침, 후두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검사들이 이루어지나요?

주로 내시경 검사가 진단하는 데 사용되며 그 외 24시간 식도산도 검사나 식도pH 및 임피던스, 식도내압검사 등도 진단에 사용됩니다.

 

내시경 검사에서 50% 정도만 염증이 확인된다고 하던데, 나머지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50% 정도만 염증이 확인된 경우를 미란성 식도염이라고 하고 나머지 염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를 비미란성 식도염이라고 합니다. 전형적인 가슴의 작열감이나 위산역류증상이 있으면

진단이 가능합니다. 내시경에서 염증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서 경증의 식도염은 아니고 오히려 내시경 검사에서 염증이 없는 경우가 더 잘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치료(혹은 수술)를 하게 되나요?

우선 약물적 치료로는 양성자 펌프억제제가 대부분 사용되고 보조적으로 히스타민 수용체 차단제 제산제, 위장관운동개선제 등이 사용되며 baclofen 이라는 약제도 드물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시경 수술로는 고주파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로는 nissen fundoplication이라는 복강경항역류수술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심해야 수술을 하게 되나요?

증상이 호전되나 중단하면 바로 재발하는 경우 약물치료를 합니다. 장기간 양성자 펌프억제제를 복용하여야 하는 경우 수술 대상이 됩니다.

 

오래 지속되면 혹시 암이 되는 것 아닐까 걱정이 들어요

식도염이 오래 지속되면 ‘바렛식도’라는 식도선암 전 단계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적어도 1년에 한 번 내시경 검사를 하면 조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나요?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위의 압력을 높이는 과식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야식을 자주 먹는 습관도 고쳐야 합니다. 식사를 할 때는 천천히 먹고, 식사 후 3시간가량은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식도를 차단하는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하는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 · 초콜릿 · 탄산 식품은 피하고 옷은 헐렁하게 입습니다.

 

 

감수_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박수헌 교수

관련 진료과
관련 의료진
{{doctor.doctorDept.deptNm}} {{doctor.drName}} {{doctor.nuHptlJobTitle}}
빠른진료 {{doctor.doctorTreatment.fastestTreatDt | dateParse('YYYYMMDDHHII', 'YYYY.MM.DD HH:mm')}}
진료분야 {{doctor.doctorTreatment.special}}
특이사항 {{doctor.doctorDept.re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