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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도 화장실 들락날락, 꿀잠을 방해하는 야간뇨 2020-10-12 700

오늘 밤에도 화장실 들락날락, 꿀잠을 방해하는 야간뇨밤마다 화장실 가고 싶은 ‘야간뇨’  야간뇨(夜間尿, nocturia) 수면 중 1회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는 경우  야뇨증(夜尿症, nocturnal enuresis) 잠을 자다가 깨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소변을 보는 경우  야간뇨는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40세 이상에서 1회 이상 야간뇨를 가진 경우가 52%에 달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야간뇨의 다양한 원인 ①  야간뇨의 발생 기전을 분류하면 ① 야간다뇨  ② 방광 용적 감소 ③ 야간 다뇨와 야간 방광 용적 감소의 혼합형 ④ 다뇨 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항이뇨 호르몬에 의해 수면 중에는 소변의 생성이 감소하여 밤에는 소변으로 인하여 깨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야간뇨의 다양한 원인 ②  항이뇨 호르몬 부족 나이가 들수록 항이뇨 호르몬이 부족하여 정상보다 많은 양의 소변이 수면 중에 생성되어 야간 다뇨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야간에 소변이 마려워 깨게 됩니다.  방광 용적 감소 정상인의 방광이 소변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약 400~500ml정도인데, 저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용적이 작아지게 되는 경우 자주 소변을 보게 되고 야간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야간뇨의 다양한 원인 ③  방광의 용적을 감소시키는 원인 질환 과민성 방광, 전립선 비대증, 방광염, 방광 결석 등이 있습니다. 상당수의 야간뇨 환자들은 야간 다뇨와 방광 용적 저하가 동반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루 중 소변량이 3,000ml 이상으로 정의되는 다뇨가 있을 경우 주간 소변 횟수 증가와 더불어 야간뇨가 나타나게 됩니다.야간뇨 치료의 핵심, 야간 수분 섭취 제한!  야간뇨는 생활 습관의 개선, 원인 질환에 대한 약물 치료를 통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 방법의 핵심은 야간 수분 섭취 제한입니다.야간뇨로 잠 못 이루세요? 우선 저녁에 물을 적게 드세요!  통상적으로 잠들기 2~3시간 이내에는 수분 섭취를 되도록 제한하는 것이 좋은데, 물뿐만 아니라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 간식 등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저녁식사를 할 때 국물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에 갈증을 많이 느끼지 않도록 주간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줘야 합니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나 음료수, 홍차, 술 등도 야간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수면을 방해하는 불청객, 야간뇨 치료하고 꿀잠 자세요!  취침 직전에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소변을 보고 자는 것이 좋으며, 숙면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습관의 개선과 함께 전립선 비대증, 과민성 방광, 방광염, 전립선암 등의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를 시행해야 하고, 야간 다뇨가 동반된 환자의 경우 항이뇨 호르몬제라는 약물을 이용해 야간뇨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감수_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조강준 교수


오늘 밤에도 화장실 들락날락, 꿀잠을 방해하는 야간뇨

 

밤마다 화장실 가고 싶은 ‘야간뇨’

야간뇨(夜間尿, nocturia)

수면 중 1회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는 경우

 

야뇨증(夜尿症, nocturnal enuresis)

잠을 자다가 깨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소변을 보는 경우

 

야간뇨는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40세 이상에서 1회 이상 야간뇨를 가진 경우가 52%에 달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야간뇨의 다양한 원인

야간뇨의 발생 기전을 분류하면

① 야간다뇨

② 방광 용적 감소

야간 다뇨와 야간 방광

용적 감소의 혼합형

④ 다뇨

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항이뇨 호르몬에 의해 수면 중에는 소변의 생성이 감소하여 밤에는 소변으로 인하여 깨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야간뇨의 다양한 원인

항이뇨 호르몬 부족

나이가 들수록 항이뇨 호르몬이 부족하여 정상보다 많은 양의 소변이 수면 중에 생성되어 야간 다뇨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야간에 소변이 마려워 깨게 됩니다.

 

방광 용적 감소

정상인의 방광이 소변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약 400~500ml정도인데, 저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용적이 작아지게 되는 경우 자주 소변을 보게 되고 야간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야간뇨의 다양한 원인

방광의 용적을 감소시키는 원인 질환

과민성 방광, 전립선 비대증, 방광염, 방광 결석 등이 있습니다. 상당수의 야간뇨 환자들은 야간 다뇨와 방광 용적 저하가 동반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루 중 소변량이 3,000ml 이상으로 정의되는 다뇨가 있을 경우 주간 소변 횟수 증가와 더불어 야간뇨가 나타나게 됩니다.

 

 

야간뇨 치료의 핵심, 야간 수분 섭취 제한!

야간뇨는 생활 습관의 개선, 원인 질환에 대한 약물 치료를 통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 방법의 핵심은 야간 수분 섭취 제한입니다.

 

 

야간뇨로 잠 못 이루세요? 우선 저녁에 물을 적게 드세요!

통상적으로 잠들기 2~3시간 이내에는 수분 섭취를 되도록 제한하는 것이 좋은데, 물뿐만 아니라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 간식 등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저녁식사를 할 때 국물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에 갈증을 많이 느끼지 않도록 주간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줘야 합니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나 음료수, 홍차, 술 등도 야간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을 방해하는 불청객, 야간뇨 치료하고 꿀잠 자세요!

취침 직전에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소변을 보고 자는 것이 좋으며, 숙면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습관의 개선과 함께 전립선 비대증, 과민성 방광, 방광염, 전립선암 등의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를 시행해야 하고, 야간 다뇨가 동반된 환자의 경우 항이뇨 호르몬제라는 약물을 이용해 야간뇨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감수_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조강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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