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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들어보셨나요? 2020-09-10 2072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들어보셨나요고통을 덜고 마음을 채우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신적 치료까지 도와주는 완화의료(호스피스 포함) 이용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완화의료는 고통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의료 돌봄으로 인권 보장의 측면에서 반드시 제공되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소아청소년 대상을 만 24세까지 확대해 2018년 7월부터 완화의료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심각한 중증질환으로 치료를 받는 신생아와 소아청소년 환자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질병의 치료와 더불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받는 통증 및 질환에 따른 불편한 증상, 스트레스 등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완화시키기 위한 통합적 의료 서비스를 뜻합니다.완화의료 서비스를 접하지 못하는 국내 소아청소년  소아청소년의 중증질환은 질병의 경과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진단 시점부터 치료와 완화의료를 함께 제공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완화의료가 필요한 24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환아는 한 해 약 13만 명에 이르고, 완화의료를 접하지 못하고 매해 사망했던 환자가 1,300여 명 이었습니다.경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소아청소년의 중증질환…  소아청소년의 경우, 성인과 달리 대상 질환이 다양하고 질환마다 진행 과정과 특성을 고려해야 하며 질병의 진행 경과의 예측이 어렵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되더라도 부모의 수용이 어려워 적절한 시기에 완화의료 및 호스피스 돌봄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아이와 부모 위한 최선의 ‘행복’  소아청소년 환자의 특성상 진단 초기부터 질환의 치료와 함께 완화의료가 진행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환자와 가족의 상태를 평가하고 최적의 치료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간혹 갑작스럽게 임종기를 맞이하게되는 경우에는 환자와 가족들이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을 소개해요!  심각한 중증 환아의 치료를 하는데 있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 원목자 등)을 통한 전인적 돌봄을 제공하여 신체적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사회적, 영적 돌봄을 제공합니다.  성인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와는 달리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만 24세 이하의 환자와 가족에게 완화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언제든지 치료과정 중 진단명, 병의 진행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며, 주치의 또는 지정 교수에게 문의하면 의료진의 평가 후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에 의뢰되고, 협진이 진행됩니다.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이 함께해요!  환자와 가족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여러 증상과 불편함, 스트레스 등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완화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통합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치료 중인 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현재 상황에 대하여 중요한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또한 외래 진료, 중환자실 진료, 가정으로의 퇴원 등 치료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들어보셨나요

 

 

고통을 덜고 마음을 채우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신적 치료까지 도와주는 완화의료(호스피스 포함) 이용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완화의료는 고통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의료 돌봄으로 인권 보장의 측면에서 반드시 제공되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소아청소년 대상을 만 24세까지 확대해 2018년 7월부터 완화의료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심각한 중증질환으로 치료를 받는 신생아와 소아청소년 환자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질병의 치료와 더불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받는 통증 및 질환에 따른 불편한 증상, 스트레스 등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완화시키기 위한 통합적 의료 서비스를 뜻합니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접하지 못하는 국내 소아청소년

소아청소년의 중증질환은 질병의 경과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진단 시점부터 치료와 완화의료를 함께 제공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완화의료가 필요한 24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환아는 한 해 약 13만 명에 이르고, 완화의료를 접하지 못하고 매해 사망했던 환자가 1,300여 명 이었습니다.

 

 

경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소아청소년의 중증질환…

소아청소년의 경우, 성인과 달리 대상 질환이 다양하고 질환마다 진행 과정과 특성을 고려해야 하며 질병의 진행 경과의 예측이 어렵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되더라도 부모의 수용이 어려워 적절한 시기에 완화의료 및 호스피스 돌봄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 위한 최선의 ‘행복’

소아청소년 환자의 특성상 진단 초기부터 질환의 치료와 함께 완화의료가 진행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환자와 가족의 상태를 평가하고 최적의 치료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간혹 갑작스럽게 임종기를 맞이하게되는 경우에는 환자와 가족들이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을 소개해요!

심각한 중증 환아의 치료를 하는데 있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 원목자 등)을 통한 전인적 돌봄을 제공하여 신체적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사회적, 영적 돌봄을 제공합니다.

성인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와는 달리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만 24세 이하의 환자와 가족에게 완화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언제든지 치료과정 중 진단명, 병의 진행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며, 주치의 또는 지정 교수에게 문의하면 의료진의 평가 후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에 의뢰되고, 협진이 진행됩니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이 함께해요!

환자와 가족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여러 증상과 불편함, 스트레스 등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완화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통합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치료 중인 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현재 상황에 대하여 중요한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또한 외래 진료, 중환자실 진료, 가정으로의 퇴원 등 치료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감수_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연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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