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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귀 만지는 아이? '소아 중이염' 2019-02-28 612








자꾸만 귀 만지는 아이? ‘소아 중이염’일 수 있어요

소아 중이염 발생 주의보!

 

“우리 아이가 자꾸만 귀에 손을 가져다 대요”

아들의 행동이 의심스러웠던 30대 주부 김씨는 병원을 찾았다가 ‘중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툭하면 걸리는 우리 아이 중이염, 도대체 어떤 질환인거죠?

 

소아는 성인보다 중이염에 취약합니다.

고막의 안과 바깥쪽 기압을 같게 해주는 이관성인에 비해 짧고 굵으며 평평하기 때문이죠.

이런 신체적 특성은 바이러스와 세균 전이를 빠르게 진행시켜 중이염 발생 위험을 더욱 높입니다.

 

중이염 증상

중이염이 발생하면 통증과 이루, 발열, 난청, 어지러움 등이 나타납니다. 귓속이 붓고 중이에 가득 찬 염증이 바깥으로 흐르기도 하죠.
중이가 막히면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아의 중이염은 주로 급성 화농성중이염삼출성중이염으로 나뉩니다.

 

급성 화농성중이염

이관을 통해 역류한 세균 감염이 그 원인으로 발열과 귀 통증, 귀 고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증요법이나 항생제 투여에 의해 단기간 내 완치됩니다.

 

삼출성중이염

이관의 환기 및 배출기능 부전에 의해 중이강 내에 액체가 고여있는 상태입니다.

통증은 없으나 귀 먹먹함과 난청을 일으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영구 난청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세 전후 어린이, 중이염 발생 주의

소아 중이염은 생후 6개월부터 발생빈도가 높아져 2세 전후의 어린이에게서 가장 잘 나타납니다.

아이가 아무런 이유 없이 귀를 만지면서 울고 보채거나 잘 듣지 못한다면 중이염을 의심하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소아에게서 중이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나이는 언어발달이 급속도로 이뤄지는 시기와 같습니다.

중이염의 잦은 재발은 소아의 청력저하는 물론 언어발달 지연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합니다.

 

감수│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소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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