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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도 감염될 수 있을까? 2019-02-21 460















매년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도 감염될 수 있을까?

인플루엔자, 바로 알고 예방하자!

 

흔히 ‘독감’이라고 알려진 인플루엔자 감염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기와는 전혀 다른 질병입니다.

 

잠깐! 독감은 언제 유행할까?

우리나라의 독감 유행시기는, 매년 11~ 4월 사이입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인플루엔자 고위험군

생후 6~59개월의 소아

임산부

만성질환자, 면역 저하자

∙ 65세 이상 고령자

 

인플루엔자의 주요 증상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인 감기와 유사하게 기침, 발열, 콧물,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왜 매년 유행하는 걸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이가 자주 일어납니다.

H N 2가지 항원으로 이루어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항원 소()변이에 의해서 매년 유행이 발생되고 10-40년마다
항원 대
(
)변이를 하여 A형 인플루엔자 대유행을 일으킵니다.

때문에 매년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접종을 해도 감염될 수 있을까?

매년 유행 바이러스를 예측해서 백신을 만들지만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방접종과 유행 바이러스가 유사하면 70-90% 예방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 소아, 고령자, 만성질환자의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감염 치료는 항바이러스제와 증상 조절을 위한 약제로 치료하며, 경우에 따라 항생제를 같이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리렌자가 주로 쓰이며 증상 발생 2일 이내에 투약하면 증상 지속기간을 1~1.5일 단축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급성 세균합병증이 의심 또는 확인되는 경우, 항생제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 , 입 만지지 않기

 

감수│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강현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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