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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수술협진클리닉

아래 탭을 통해 소개 내용과 소속된 의료진 등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비만치료’의 새 희망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클리닉 소개

우리가 '비만치료'의 새 희망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복강경 비만대사수술의 프런티어로서, 2004년 국내 처음 복강경 비만수술을 집도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명맥을 이어서, 위장관외과 이한홍 교수와 정윤주 교수가 비만수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의학과 김경수 · 최창진 교수, 소화기내과 이보인 교수, 내분비내과 이승환 교수, 순환기내과 고윤석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홍상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오지훈 교수 등이 치료 방침 결정과 수술 전 후 환자 관리를 담당하며 재활의학팀, 영양처방사, 전담 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협진팀이 환자의 대면진료를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환자의 최대하중인 450kg을 감당할 수 있는 전용 수술대와 수술 기구, 특수저울, 휠체어, 보행보조기 등 전문 설비와 기기도 갖추어져 있어 국내 최고의 시스템과 노하우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만 환자의 전인치료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비만'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비만의 사전적인 의미는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비만인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지만 비만이 아니더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체중이 많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신체비만지수(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를 기준으로 비만 여부를 판단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Asia-Pacific Perspective)에서는 체질량지수 25 kg/m2이상이면 비만, 35 kg/m2이상인 경우 고도비만으로 정의하고 있고, 체질량지수가 높아질수록 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 등 대사 이상에 의한 질환의 발병을 높이며, 뿐만 아니라 골관절염, 허리통증, 수면무호흡증과 같이 과도한 체중에 의한 질환을 동반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유방암, 대장암, 간암, 담도암, 위암, 췌장암, 신장암, 자궁내막암, 전립선암 등의 위험 증가 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와 같이 여러가지 질환의 발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비만'을 '질병'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비만'의 치료법은 어떻게 결정하나요?

 비만 치료의 근본은 '체중감량'입니다. 따라서 총 열량 섭취를 줄이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며, 식사조절과 함께 유산소 운동 및 근력, 유연성 운동 등의 복합적인 운동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식사 및 운동요법을 시도한 이후에도 체중감량에 실패하였을 때에는 보조적인 치료방법으로 약물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는데, 적응증은 아시아-태평양 비만지침에서 제시한 체질량지수 25 kg/m2 이상이거나, 23 kg/m2 이상이면서 비만과 관련된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입니다.

 하지만 고도비만 환자의 체중감량 및 감량체중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적 치료라는 것이 이미 1991년 미국 국립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에서 발표한 바가 있으며 이미 전세계적으로 시행된 여러 가지의 임상연구 및 장기추적관찰 연구에서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도 최근 비만수술의 급여화를 실시하기로 하였는데 그 대상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만 수술의 요양 급여 적용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
1. 체질량지수 35kg/m2 이상인 고도비만
2. 체질량지수 30kg/m2 이상
- 고혈압, 수면무호흡증, 관절질환, 위식도역류, 제2형 당뇨, 고지혈증, 천식 등의 대사와 관련된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
3. 체질량지수 27.5kg/m2 이상 제2형 당뇨환자
- 위소매절제술 및 루와이 위우회술을 시행하는 경우


 

비만 대사 수술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요?

 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 환자에게 비만 및 비만에 따르는 각종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체중 감량뿐 아니라 당뇨, 고혈압 등의 비만과 관련된 대사성 질환에 대한 동반 치료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비만대사수술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수술방법은 위의 크기를 작게 하여 빨리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섭취제한 수술법'과 음식물 소화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는 소장의 처음 부분을 음식물이 지나지 않고 내려가도록 위와 소장 사이의 우회로를 만들어 주는 '흡수제한 수술법' 혹은 이 두 가지 방법을 조합한 수술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섭취제한 수술법'의 대표적인 술식은 위 소매절제술 이며 '흡수제한 수술법'의 대표적인 술식은 루와이 위우회술 입니다. 수술방법은 비만 정도, 동반 질환, 개인의 생활습관이나 본인의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충분히 상의 후 결정합니다.

 
수술방법


 최근에는 거의 대부분의 비만 수술이 복강경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술식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수술에는 평균 1-2시간 가량 소요되며 수술 후에는 큰 합병증이 없는 경우 2-3일 정도의 회복 기간을 거쳐 식이와 영양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고 퇴원이 가능하게 됩니다. 퇴원 이후에도 영양팀, 재활운동, 정신과적 상담을 포함하여 삶의 전반에 걸친 관리가 꾸준히 필요하며 체중감량이 잘 이루어지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 대사 수술의 효과는 어떤가요?

 고도비만 환자의 수술치료 효과는 극적인 체중 감소로 인한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장기간의 추적 관찰에서 보여준 30% 정도의 사망률 감소입니다.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50~60%, 당뇨병 관련 사망률은 85%, 암 관련 사망률은 46%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자기 초과 체중의 60~80%를 감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0kg인 사람이 이상체중이 70kg일 때 초과 체중은 50kg이고, 초과 체중의 60~80%인 30~40kg을 수술 후 1~2년에 걸쳐 감량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효과는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수술종류, 정기적인 외래 방문여부, 동기부여,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만 수술 후 체중 감소는 현재 체중에서 이상체중을 뺀 초과 체중이 50% 이상 감소하여야 성공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받으면 당뇨가 없어진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비만으로 발생한 비만 동반질환의 96%가 사라지거나 개선될 수 있는데,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85%가 비만수술 후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강하제 없이 혈당이 조절되는 것을 볼 수 있고, 고혈압도 60~70%의 환자에서 고혈압 약을 완전히 끊거나 적은 용량으로 혈압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만과 깊은 연관이 있는 대사질환 치료의 일환으로 기존 내과적 치료 및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체질량지수 27.5~30kg/m2인 제2형 당뇨환자에게 위소매절제술 및 비절제 루와이 위우회술을 시행하는 경우에도 본인부담률 80%로 적용하여 급여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료분야

비만
약물치료로 잘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 및 대사성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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