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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와 서비스 질 관리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 2021.01.06 991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
- ‘2020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 암병원, 혈액병원, 스마트병원, 심뇌혈관병원 등 21세기 최첨단 전문병원 운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복지부와 식약처가 후원한 ‘2020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메디컬코리아대상은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우수 병 · 의원, 국내 제약산업 선진화를 이끈 제약사와 바이오 · 의료기기 업체 등을 선정해 주는 상이며, 서울성모병원은 종합병원 안센터 부문으로 11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시상의 경우 주최 측에서 코로나19 감염관리 및 해외 의료진 파견 등 의료계 및 사회 전반에 큰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 인정하여 센터 부문이 아닌 병원 차원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으로 격상하였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1936년 성모병원을 모태로 탄생해 지난 84년간 환우들의 전인 치료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1980년 강남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강남성모병원이 설립되었으며, 20093월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의료문화 실현을 위해 최첨단 인프라를 갖춘 서울성모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서울성모병원전경사진(대표이미지) (1)



 

가톨릭교회의 대표 병원으로서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체현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살핀다.’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영성구현에 적극 앞장서고 모범이 되는 병원입니다. 숭고한 사명감으로 진정한 첨단의료를 펼칠 후학을 양성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에 찬 의료봉사를 베풀며, 가톨릭 윤리에 기초한 창의적 연구를 하며, 모든 이로부터 사랑받는 병원, 모범이 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지상 22, 지하 6, 1,369병상의 규모로 단일 건물 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병원이며 세계 수준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었고, 국내 최초로 신장이식을 성공하여 장기이식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는 병원이며, 세계 최고 혈액암 치료 성적 등 주요 임상현장에서 의료 역량을 증명하며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며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0년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첫 인증, 2013년 재인증에 이어, 201673차 인증과 201974차 인증을 연속으로 획득했다. 환자진료, 병원 운영 및 수련교육과 연구 영역 등의 기준으로 약 1,200개 항목에 대한 문서 검토, 질 향상과 환자안전 등 시스템 추적조사, 환자 추적조사, 시설투어 및 환자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환자 안전과 질이 얼마나 향상 되었는지를 중점으로 평가하였는데, 병원 리더십이 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수하였고 부서와 직원 개개인까지 지표 관리가 뿌리 깊이 전파되어 있어 국제적 수준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병원 내 전문병원을 조직하여 환자들의 입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치료가 이루어지게끔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암병원, 혈액병원, 스마트병원, 심뇌혈관병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장기이식센터, 로봇수술센터, 국제진료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뇌은행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료센터가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암병원은 다학제 협력진료원칙에 입각한 환자중심의 최상의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상 15층부터 17층까지 230병상을 비롯하여 통원주사실, 등 암 전문진료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진단 및 치료, 그 밖의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는 다학제협진팀 접근방식으로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암 확진 후 수술까지 7일 내에 모든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원스탑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혈액병원은 다른 국내외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환자들이 몰려 혈액암의 4차 병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1983년 국내 최초의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시킨 후, 다양한 조혈모세포 이식술의 국내 최초 기록을 만들어 왔고,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단일기관 7천례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시켜 국제적 명성을 높인바 있습니다.

 

또한 2001년부터 백혈병 표적항암제 치료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아시아 최초의 표적항암제 개발, 최초의 임상시험을 시행하며 혈액질환 신약개발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에서도 국내 선두 자리를 유지하여 그 치료성적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수집된 생존율보다 높아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였습니다. 혈액질환별로 가장 세분화된 의료진의 협진과 깊이 있는 진료 노하우가 축적된 결과로 해외 각국의 환자가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 중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의료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선도하고자 스마트병원을 개원하였고, 스마트인프라, AI(인공지능), Big Data(빅데이터), 원격의료, 스마트재활 센터 총 5개의 분야 별 전문센터로 구성하였습니다.

 

의료 편의성을 최상으로 높인 환자용 모바일 앱 개발 · 의료진의 진료 안정성과 효율성 개선하는 모바일 EMR · ENR 등을 오픈하였고, 시범 운영과 테스트 과정을 거쳐 본격 가동했습니다. 환자와 의사가 서로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로 최상의 진료를 환우들에게 제공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성과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사용 인증 획득,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 획득,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협력기관 지정 등 다양하고 정확한 의료 데이터 시스템의 구축과 활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 치료, 재활 강화의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가 보건정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독립된 시스템을 갖춘 통합 전문 병원인 심뇌혈관병원을 설립했습니다.

정부의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사회와 연계 된 치료역량 강화, 응급치료,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장기적으로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까지 관리, 나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응급 증상 대처를 위한 정보 제공 컨텐츠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신속한 치료가 생명인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병원 도착 후 30분 안에 진단과 처치를 완료하는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전문센터였던 때부터 이러한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급성심근경색증과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고 있어,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응급환자를 위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센터는 국내 최고의 백내장, 시력교정수술 및 각막이식센터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 세계적인 눈 전문센터로 발돋움했습니다. 특히 급증하는 당뇨병성 망막증, 노인성 황반변성의 전문치료와 최신의 망막수술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녹내장 클리닉에서는 정상안압 녹내장의 병인에 따른 차별환된 진료와 치료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성형안과와 소아안과 및 저시력 클리닉을 유지 발전시켜 안과환자들의 미용과 재활치료, 유전적 질환의 해결에도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각각의 클리닉은 환자들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눈과 관련된 질환에 대해 포괄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세기 국내 최고의 안센터라는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진료 성과와 연구실적에서 항상 최고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초안과 연구소와 임상시험센터를 통해 국내외 임상과 기초 연구를 선도하고, 최고수준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안은행을 기반으로 국내 최고, 최다 각막이식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해외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의료팀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20207월 해외 국가에 체류 중인 현대건설 및 협력사 직원들을 돕기 위해 현대건설과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그 결과 100여명의 해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원격상담을 시행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왔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예방교육 진행, 확진 시 대처방안 마련 등 큰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어 의료진을 이라크 현장에 직접 파견하여 현장 내 방역/의료 시스템 점검, 현장 클리닉 의료진 교육 및 진료/상담을 통한 현장 인력에 대한 적극적 보호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또한 현지 병원 경영진 예방을 통해 감염자에 대한 진단 및 현지 의사와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K-방역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여 국가적 위상을 제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