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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2년 신년사] 맞춤의료로 새 희망의 시대를 여는 서울성모병원 -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병원장 2021.12.31 3,52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윤승규 교수 신년사  - 맞춤의료로 새 희망의 시대를 여는 서울성모병원 -  사랑하는 서울성모병원 교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밝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 의료계에 대한 높은 사회적 책임감과 기대속에서 국가적 사명을 업고 성과를 만들어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본 원은 코로나19 펜데믹 장기화 의 어려움 속에서도 의료질 평가 1-가, 6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미국뉴스위크 선정 암 분야 World Best Hospital, 심평원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등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이 외에 임상적으로도 세계최초 단일기관 조혈모 세포이식 9000례, 신장이식 3500례 달성, 4세대 로봇수술기SP 도입, AI모델 개발을 통한 백혈병 진단법 개발, 심혈관계 새로운 치료법 개발 등 굵직한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이에, 밝아오는 새해에는 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비전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첨단복합의료센터 건립을 통해 개인별 맞춤의료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상 1층, 지하 7층, 연면적 8,231평, 대지 1500평 규모의 첨단복합의료센터 건립을 향한 위대한 시작을 하고자 합니다. 병원은 꿈의 치료기라 일컬어지는 양성자 치료기를 비롯해 차세대 첨단 치료기기를 도입할 것입니다. 첨단복합의료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은 중증도 높은 난치성 질병을 앓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숭고한 사업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전 교직원은 한 마음으로 협력하고, 사업의 원활한 순항을 위해 소통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지난 2년간 세계는 유래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급변 하였습니다. 이제 다가올 새해는 ‘위드 코로나’로 사회 전반에 걸쳐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성장이 가능함을 증명하였고,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결속력을 보여줬습니다. 스마트 출입통제 시스템, 스마트 디지털 온택트 시스템 등은 위기에 발빠르게 대처한 자랑스러운 성과물입니다. 이와 같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구축한 훌륭한 시스템을 더욱 발전 시켜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유연하게 적응하여, 시대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셋째, 가톨릭 영성의 가치를 드높이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계가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교직원 여러분은 빛나는 희생정신을 발휘하며 각자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로 인해 전염병의 위험으로부터 국민 개개인의 건강을 지켰고, 국민들의 삶의 보금자리인 가정과 국가의 울타리를 지켜내며, 사회 속에서 우리 가톨릭 병원만이 갖는 고유한 사명과 영성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는 가톨릭 영성의 가치를 통하여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급변하는 시기 일수록 변하지 않는 가치는 바로 ‘주님의 사랑’임을 깨닫고, 우리의 가치를 함께 지켜 갈 때, 서울성모병원이 일터 이상의 의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교직원 여러분! 2022년에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가톨릭 영성을 실천하며 아픈 이들에게 치유의 기쁨과 희망을 드리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합시다.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넘치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윤 승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