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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서양화가 남기희 화백 작품 기증식 2023.06.21 9,751

서울성모병원, 서양화가 남기희 화백 작품 기증식

 

- 장자의 이상향을 재해석,  무한한 영원으로 회귀를 뜻하는
<무하유지향 인피니티>  
2023년 신작 1점 기증 -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병원장과 남기희 화백(왼쪽에서 네 번째) 그리고 참석자들이 작품 기증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설명 :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병원장과 남기희 화백(왼쪽에서 네 번째)
그리고 참석자들이 작품 기증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616일 본관 612호에서 서양화가 남기희 화백 작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윤승규 병원장, 간호부원장 박현숙 수녀, 사회사업팀장 김연순 수녀 등 주요 보직자와 남기희 화백, 갤러리그림수다의 김미정 관장, 바른소통움직임센터 센터장 박희영 화가, 이경자 화가가 참석하였다


 

남기희 화백이 서울성모병원에 기증한 2023년 作  <무하유지향 인피니티, 116.8cm × 91.0cm>

[사진설명 : 남기희 화백이 서울성모병원에 기증한 2023<무하유지향 인피니티, 116.8cm × 91.0cm>
나이프로 바른 거친 모래질감에 단색 톤으로 전체를 채색하고 홈에 점을 찍듯 다양한 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홈의 색깔마다 남 화백이 품은 철학과 의미를 담았다
. 해당 작품은 본관 2층 초음파실 벽면에 걸릴 예정이다.]


 

기증된 작품은 장자의 철학에서 얻은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을 주제로 자신의 삶과 세상의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온 남 화백의 2023년 신작 <무하유지향 인피니티(116.8cm×91.0cm)>, 1점이다.

 

<무하유지향 인피니티>는 자연에 속한 일부로서의 인간이 우주와 무위의 합일을 이룰 때 무한한 영원으로 회귀를 뜻하는 인피니티의 세계를 뜻한다.

 

남 화백은 작품 속의 대확장이란 개념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마음의 안식을 얻고 치유가 되기를 희망하여 해당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저의 작품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승규 병원장은 값으로 매기기 어려운 훌륭한 작품을 기증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남 화백님의 작품을 통해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환우와 보호자들이 용기와 힘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기희 화백은 개인전 10회 개최, 한국미술협회 임원 초대전 등 17회 작품 전시, 해외 및 단체전 290여회 전시경력이 있으며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에서 대상, 대한민국창조문화대상에서 대상,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에서 예술공로상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