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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꿈! 완화의료 환아 ‘캐릭터 아티스트’로 데뷔, 희망의 날개 달다 2022.01.10 2,432

작지만 소중한 꿈!
완화의료 환아 캐릭터 아티스트로 데뷔, 희망의 날개 달다

- 오세현 양,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봉팔이·동구니캐릭터 굿즈선봬 -
- 판매 수익금은 솔솔바람에 전액 기부 예정, 또 다른 환아에 꿈과 희망 선사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오세현 양(, 15)이 솔솔바람의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로 꿈을 이뤘습니다. 오 양은 디자인 소셜벤처 민들레마음과 함께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해 직접 제작한 캐릭터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오세현 양과 디자인 소셜벤처인 민들레마음이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해 운영한 부스 사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오세현 양과 디자인 소셜벤처인 민들레마음이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해 운영한 부스 사진

 

솔솔바람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으로 심각한 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 환아들과 보호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여러 증상, 불편, 스트레스 등 신체적·심리적·사회적·영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발레, 작품전시회, 미술·음악 치료 등 다양한 정서적 지원과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아들의 일상 회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오세현 양과 디자인 소셜벤처인 민들레마음이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해 ‘봉팔이·동구니’ 캐릭터 ‘굿즈’를 선보였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오세현 양과 디자인 소셜벤처인 민들레마음이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해 ‘봉팔이·동구니’ 캐릭터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민들레마음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그림으로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만들어 환아들과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디자인 등 관련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 매년 전시회를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솔솔바람의 추천으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환아인 오 양과 함께 참가해 봉팔이·동구니캐릭터 굿즈를 소개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오세현 양과 디자인 소셜벤처인 민들레마음이 제작한 ‘봉팔이·동구니’ 캐릭터 ‘굿즈’ 모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오세현 양과 디자인 소셜벤처인 민들레마음이 제작한 ‘봉팔이·동구니’ 캐릭터 ‘굿즈’ 모음

 

작가명 B.8로 생애 첫 개인 전시회를 가진 오 양은 솔솔바람 선생님들이 믿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열심히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민들레마음 선생님들이 예쁘게 리터치해주신 덕분에 봉팔이·동구니캐릭터 굿즈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오 양은 이어 상상하지도 못 했던 장소에서 여러 사람에게 봉팔이·동구니캐릭터 굿즈를 소개하고 전시할 수 있게 도와주신 솔솔바람, 민들레마음 선생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판매된 수익금은 솔솔바람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며 또 다른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