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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선정 2021.04.28 1,404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선정
-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7개 병원 인체유래물은행과 협력하여 과제 수행 -
- 차세대 보건의료연구의 활용가능성 기대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병리과 박경신 교수)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orea Biobank Project) 4기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BP)은 국내 보건의료연구에 활용될 고도화 인체자원 수집관리 프로젝트로 향후 5(2021~25)간 연 5억원(25억원)을 국고보조금 형태로 지원받아 수행합니다.

 

인체유래물은행은 인체에서 채취한 혈액, 소변, 수술 후 조직 등 인체유래물과 유전정보에 관련된 개인 임상 및 역학정보 등을 수집·보존하여 이를 직접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하는 기관으로, 서울성모병원 은행은 인체유래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관, 관리하여 연구자에게 윤리적이고 공정하게 분양함으로써 향후 맞춤의학, 혁식전 신약개발 등 보건산업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혈액질환, 알레르기질환(아토피), 정상군 인체자원을 중점으로 하는 특성화 뱅킹사업입니다.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거점은행)이 중심이 되어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7개 병원(여의도, 의정부, 부천, 은평, 인천, 성빈센트, 대전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과 협력하여 올해 3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특성화 인체자원의 수집과 표준임상정보 항목정의서 개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신약개발, 정밀의료 등 차세대 보건의료연구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 병리과 박경신 교수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 병리과 박경신 교수


 

사업책임자 박경신 은행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체유래물 연구 인프라 구축에 힘써, 바이오헬스분야 국가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앞으로 확장될 차세대 보건의료연구의 활용가능성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