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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 획득 2020.08.11 5,564

서울성모병원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 획득
- 민간 의료기관 국내 최초 데이터 품질 인증 -
- 병원 CDM 데이터베이스,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병원 CDM 데이터베이스가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Platinum Class, 정합률 99.98% 이상)을 획득했습니다. 인증기간은 721일부터 1년간입니다.
 

8월 11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데이터 품질인증 인증식에서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과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이 기념사직을 찍었습니다.
8월 11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데이터 품질인증 인증식에서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과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데이터 품질인증(Data Quality Certification-Value)은 기업, 기관에서 구축 𐤟 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의 정보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 품질체계, 데이터 관리체계, 데이터 보안체계 등의 요소 전반을 심사심의하여 그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데이터베이스의 값을 대상으로 데이터의 정합성을 정량화하여 플래티넘 · 골드 · 실버 클래스 단계로 인증 수준을 결정합니다.

 

데이터 품질인증 인증식은 811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서울성모병원 김용식 병원장, 김대진 디지털헬스케어본부장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민기영 원장, 이재진 실장 등 관련 인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병원은 데이터중심병원의 핵심인 빅데이터의 정확성과 품질을 인증받고, CDM 데이터베이스(Common Data Model : 타 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서로 다른 구조로 구축된 병원 의료 정보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설계된 공통 데이터 모델로서, 특정한 의료 행위의 결과, 포함하는 환자 집단 확인, 인구 통계학적 정보, 질병의 자연사, 의료서비스 전달, 활용 및 비용, 병적 상태, 치료 및 치료 과정 등과 같은 다양한 매개변수에 대한 환자 집단의 특성 확인을 위한 관찰 데이터의 공통 데이터 모델)를 통한 연구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인증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인증식에 참여한 김대진 디지털헬스케어본부장은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Digital Transformation과 데이터중심병원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 데이터품질 향상이 선행되어야 한다향후에도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하여 본원 의료진의 연구 활동에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것은 환자의 의료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김용식 병원장은 이번 플래티넘 클래스 획득은 데이터 오류 최소화 및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수준 높은 의료 데이터 관리를 통해 의료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