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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대장암·폐암 적정성평가 ‘1등급’ 2020.06.16 937

서울성모병원, 대장암·폐암 적정성평가 ‘1등급’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대장암,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평균과 비교해 현저히 우수한 성적을 보였으며, 대장암은 7회 연속, 폐암은 5회 연속 1등급을 받아 대장암·폐암 센터의 위상을 증명했습니다.

 

이번 대장암(7폐암(5) 적정성 평가는 전국 병원(대장암 232개 기관, 폐암 113개 기관)에서 20181월부터 12월까지 다른 원인에 의해 생기지 않은 최초로 발현한 질환인 원발성(primary) (대장·)으로 치료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대장암·폐암 평가는 관련 진료지침에 따라 수술(대장암의 정확한 암 병기 확인과 폐암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림프절 절제 관련 지표)이나 항암화학요법(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하여 적절한 시기에 항암제를 투여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지표), 방사선치료 (대장암의 재발 위험을 낮추거나, 수술이 어려운 폐암 환자에게 시행하는 방사선치료 관련 지표)등이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는 지표로 구성됐으며, 평가결과는 지표별 종합점수에 따라 의료기관을 1~5등급으로 구분했습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병으로 전체 사망자의 26.5%가 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약 154명입니다. 특히 폐암은 사망률 1, 대장암은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대장암센터 이윤석 교수(왼쪽)가 대장암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대장암센터 이윤석 교수(왼쪽)가 대장암 수술을 하고 있다.


한편, 암병원 대장암센터는 대장항문외과, 종양내과, 소화기내과, 병리과 등 여러 세분화된 전문가가 힘을 합쳐 한 팀을 구성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적인 기준에 맞게, 각 환자에게 최적화된 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암센터에서는 학술적인 폐암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여서 기초의학 교수들과 연계하여 폐암 발생의 원인 규명과 치료효과를 보다 향상시키기 위한 유전자 연구 등 세계적인 수준의 폐암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폐암센터 문석환 교수(오른쪽)가 폐암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폐암센터 문석환 교수(오른쪽)가 폐암 수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