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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양동원 교수, 인지중재치료학회 회장 취임 2020.01.15 941

신경과 양동원 교수, 인지중재치료학회 회장 취임
- 인지중재치료에 대한 교육, 연구 및 발전에 내실 기할 것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 교수가 인지중재치료학회(Society for Cognitive Intervention) 2대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임기는 20201월부터 2년간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 교수


인지중재치료학회는 201711월 창립한 신생학회이나 치매 치료에 있어 다양한 의료적 중재를 통해 뇌 혹은 정신 질환으로 인한 인지기능 이상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전문 학술단체이며, 정신건강의학과와 신경과 전문의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인지중재치료란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비약물적 치료기법을 말하는데, 넓은 의미로 약물, 수술, 자극, 및 정신 및 인지치료 등의 통상적인 의료영역에서 사용된 치료 활동을 포함하며, 환경적응훈련, 대인관계훈련, 스트레스 관리, 운동, 영양, 예술 치료 및 영적 치유 등의 의료 외적 치료도 포함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치료 전략을 개개인의 환자에 맞추어 전문적이고, 과학적이며, 과정과 결과 측정이 가능한 치료를 말합니다.

 

양동원 교수는 국내 및 해외에서 알츠하이머병 및 관련 치매를 치료하는 의사로 저명합니다. 치매영상 연구(Neuroimaging in dementia), 아밀로이드펫(Amyloid PET)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컴퓨터를 이용한 뇌 국소영역 부피측정 프로그램과 신경심리검사법, 치매 선별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주임교수과 여의도성모병원 임상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임상과장과 2007년부터 마포구 치매지원센터장을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양 교수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인지중재치료학회 회장으로서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현장 중심의 인지중재치료를 실천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노령화 사회가 급격히 도래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치매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중재치료 및 비약물연구와 의료진 교육이 함께 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양동원교수 프로필
신경과 양동원
진료분야치매,어지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