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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내과 임정욱 임상강사, 젊은 연구자상 수상 2019.12.26 3,222

호흡기내과 임정욱 임상강사, 젊은 연구자상 수상
- 호흡기내과 이진국 교수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폐활량 영향 분석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임정욱 임상강사(교신저자 이진국 교수)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4회 아시아 · 태평양 호흡기학회 학술대회(APSR Asian Pacific Society of Respirology)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임정욱 임상강사 인물사진입니다.

 

이번 제24회 아시아 · 태평양 호흡기학회 학술대회는 호흡기 관련 질병의 선별과 치료, 업데이트된 의료 지식과 접근 방식의 공유라는 의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1986년에 설립되어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호흡기 질병 시스템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키고 연구와 교육을 통해 호흡기 질환자 진료의 개선과 지역의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임정욱 임상강사가 발표한 이번 연구는 만성폐쇄성 폐질환에서 폐 기능 검사 상 잔기량 / 총용량의 장기적인 변화가 환자의 폐 기능에 주는 영향’ (LONGITUDINAL CHANGE IN AIR TRAPPING AND ASSOCIATED CHANGE IN LUNG FUNCTION IN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이라는 주제로, 폐의 과다 팽창을 반영하는 가스 잔기량 / 총용량의 비율 변화가 폐활량 및 악화 빈도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환자에서 폐 과다 팽창이 악화되는 경우, 폐활량도 비례하여 감소하며 장기적인 예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인정받아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국내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로는 유일하게 수상했습니다.

 

임정욱 임상강사는 젊은 연구자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의 위상을 높인 하나의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다양한 연구와 진료에 임함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고통 받는 환우를 위해서라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