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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희망의 씨앗을 심다 2019.12.12 2,035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희망의 씨앗을 심다

- 바오로6세병원에 첨단 의료 시스템 및 표준진료지침 전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26, 본관 21층 회의실에서 부르키나파소 바오로6세병원 경영진을 대상으로 의료경영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바오로6세병원 연수단을 맞아 최신 병원 의료시스템에 대한 강연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좌측 세 번째부터) 다미앙 쌍위디 병원장, 우쉬타쉬 깔모고 외과의사, 아뽈리네 종브레 재무이사

이번 방문단은 부르키나파소 바오로6세병원 다미앙 쌍위디(Damien SANDWIDI) 병원장, 아뽈리네 종브레(Apollinaire ZOMBRE) 재무이사, 우쉬타쉬 깔모고(Eustache KALMOGHO) 외과의사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성모병원과 2018년부터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바오로6세병원의 의료, 교육, 자선진료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5월 부르키나파소 중증심질환자 초청 진료 및 의료인 단기 연수, 20191월 부르키나파소 의료진 의료기술 단기연수에 이어, 바오로6세병원의 선진화 된 서울성모병원 행정 분야의 노하우 전수 요청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는 병원 표준진료지침(CP-Clinical Pathway), 가정간호센터 및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더불어 심도 깊은 질의 · 응답시간을 가진 후, 주요 병원 시설 견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용식 병원장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양 기관 모두 생명존중의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 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선진 의료시스템을 갖춘 서울성모병원이 어려운 이웃나라를 위해 제공할 수 있는 많은 부분에 대하여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르키나파소 바오로6세병원 다미앙 쌍위디(Damien SANDWIDI)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의 최첨단 의료 시스템과 가톨릭 영성을 구현하기 위한 센터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부르키나파소 의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