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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200례 달성 2019.01.10 3,092

서울성모병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200 달성

- 2009 전체 생체신장이식의 10%에서 10 40% 급증 -

- 의학 발전으로 보편적 신장이식법으로 자리매김 -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양철우 신장내과 교수) 최근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200례를 달성했습니다.

 

200번째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받는 환자(00, 59 여자, A) 9 전부터 복막투석을 해오던 혈액형이 부적합해도 이식이 가능하다는 방송을 보고 서울성모병원을 찾았습니다. 공여자는 (37, 0)로서 혈액형 A형에 대한 항체역가 1:128 비교적 낮은 역가를 보였습니다. 항체역가 환자가 기증자에 대한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강도를 말하며 이식 거부반응을 예측할 있는 정도를 수치로 표현한 것입니다.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200례 기념사진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200례 기념사진

 

의료진은 이식수술 한달 항체 생성을 억제하는 주사(맙테라) 투여하고 이식 6차례의 혈장반출술을 시행하여 항체역가를 1:16이하로 감소시켜 이식수술을 시행했고 특별한 합병증 없이 수술 2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2009 5,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성공 이래 2016 1 100, 2018 12 200례를 달성했습니다.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시행한 해에는 생체이식의 10%였으나 매년 증가하여 2018년에는 서울성모병원 전체 생체신장이식의 39% 달할 정도로 비중이 증가했습니다. 생체 신장이식 10명중 4명은 혈액형 부적합 이식을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증가 추세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증가 추세

 

이러한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이 보편화된 것은 의학 발전(항체생성을 억제하는 항체주사와 혈액형에 대한 항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혈장반출술) 공여자 부족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료진의 노력의 결실이며, 혈액형부적합 신장이식에 필요한 약제와 검사의 급여화로 더욱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혈액형 부적합 이식의 특징 하나는 부부 이식으로 49.5% 차지했습니다.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의 절반은 부부이식인 것입니다. 다음으로 부모-자식 공여20%, 형제 공여 17.5%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동안의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성적을 분석한 결과, 혈액형 적합이식과 비교해 이식 신장 생존율에 차이가 없으며 혈액형 항체역가에 따른 이식 신장 생존율에도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국제적으로도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이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공여자를 통하여 신장과 동시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혈액형부적합 이식의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양철우 센터장(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 아직까지도 혈액형이 부적합하면 이식이 금기라고 알고 있는 많은 환우들에게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은 이제 보편적인 이식법으로 자리 잡았다. 사실을 알리고, 공여자가 있지만 혈액형이 부적합하여 망설이는 환자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