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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 심포지엄 개최 2018.11.09 168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 심포지엄 개최

- 연구자 중심으로 가는 인체유래물은행 -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 병리과 박경신 교수)이 최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연구자 중심으로 가는 인체유래물은행’ 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인체유래물은행은 환자로부터 조직, 세포, 혈액 등의 인체유래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관, 관리하여 연구자에게 윤리적이고 공정하게 분양함으로써 향후 맞춤의학, 혁신적 신약개발 등 보건산업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의 연구지원 현황과 인체유래물연구 활성화를 위한 은행의 역할 변화에 중점을 둔 주제발표와 연구자 중심에서 ‘연구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보다 효율적으로 연구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제한적/갈등적 요소들을 극복하고, 상호 보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 심포지움 기념사진

 

인체유래물은행 심포지엄은 ▶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 연구활용 및 연구지원 현황: 박경신 교수(인체유래물은행장), ▶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이슈에 대한 현실적 이해: 최병인 교수(생명대학원), ▶ 연구자 중심의 인체유래물은행(경험과 제언): 김백희 교수(고려대학교 구로병원), ▶ 인체유래물 수집, 분양 그리고 IRB 관련 이슈: 정찬권 교수(서울성모병원 병리과)로 구성되어 전반적인 인체유래물은행의 현황을 소개하였고, 다른 기관의 운영 사례와 개인정보보호법 및 이슈를 통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인체유래물 연구활용의 허들과 해법’ 이라는 주제로 이연수 교수(병리과장), 김영훈 교수(IRB사무국장), 유영경 교수(간담췌외과), 김승준 교수(호흡기내과), 조병식 교수(혈액내과), 이소희 교수(갑상선외과)가 의견을 개시하고 토론하는 패널토의 시간이 마련되어, 연구자-은행-병리과-IRB 간의 갈등이 유발될 수 밖에 없는 현실적 상황을 이해하고, 현실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박경신 인체유래물은행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임상정보 연계를 통해 인체유래물의 연구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목적지향적 맞춤형뱅킹 연구프로젝트기반뱅킹 등 다양한 뱅킹 옵션을 제공하여, 연구자 중심으로 가는 인체유래물은행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