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체메뉴
CMC홍보소식

뉴스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 대한내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2018.10.31 1,409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 대한내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 폐암 만성기도질환 권위자 -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가 2018 대한내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2019 12월부터 임기 3 간입니다.

 

대한내과학회는 1945 경성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4명이 발기준비위원회 개최,창립 이래 국내 내과학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2 명에 가까운 회원을 두고 있는 거대 학회로, 일차 진료의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환자를 진료하는 분과전문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임상의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영균 교수는 그간의 탁월한 연구 성과와 학회의 발전을 위한 부단한 노력의 공을 인정받아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학회 이사장은 본회 회무를 총괄하고, 이사회 의장이 되어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김영균 교수는 대한내과학회 이사장직을 맡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내과 질환의 진료 연구 활동 개선, 고통 받는 환우들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의료환경을 선도하며 적극적으로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영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내과학 전문의와 호흡기 전문 자격 취득한 폐암 만성기도질환의 권위자로, 김수환 추기경의 호흡기 주치의였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이나 천식 같은 만성기도 질환의 면역학적 병태생리를 규명해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항IgE(면역글로불린E) 항체가 기도염증에 미치는 영향, 백혈병치료제인 글리벡이 만성천식 유발 쥐의 기도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 등을 밝혀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결핵 호흡기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8 보건의 기념식에서 국민건강증진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식품의약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와, 질병관리본부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PPM) 운영위원회 위원 등의 주요 보직과 대한내과학회의 감사직, 대한결핵 호흡기학회의 총무이사직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