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체메뉴
CMC홍보소식

뉴스

채정호 교수, 정신건강의 날 맞아 국무총리표창 수상 2018.10.15 1,784

채정호 교수, 정신건강의 날 맞아 국무총리표창 수상

-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분야 발전에 기여 -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신건강 분야 유공자, 종사자, 정신질환 당사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한 보건복지부 주관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정신건강의 날’은 본래 196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신과 편견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4월 4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는데,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이 개정되며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이 제정한 ‘세계정신건강의 날’인 10월 10일로 변경되었습니다.

기념식에서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분야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 종사자 및 우수 기관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지며 채정호 교수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채 교수는 불안 우울 장애 및 인지행동치료와 트라우마 및 재난정신건강, 명상 및 긍정심리학을 연구하는 전문가입니다. 1986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90년 정신과 전문의 취득, 1998년 정신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대 뇌자극클리닉에서 2000년부터 2년 간 연수를 마쳤고,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습니다.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장,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명상의학회장과 대한정서인지행동의학회 이사장, 대한정신건강재단 재난정신건강위원회 위원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긍정학교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옵티미스트클럽을 설립했습니다.  

 

채 교수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며 “영광스러운 수상이며, 앞으로도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열심히 임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 진료와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