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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심층진료 실시 2018.02.01 2,450

암, 희귀난치질환 대상 15분 심층진료 실시

- 간암·유방암·폐암, 림프종, 실신, 심방세동 등 세밀한 맞춤 집중 진료 -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월 22일부터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환자 상태와 종별 기능에 맞게 적정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중증희귀난치 질환을 중심으로 약 15분 전후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환자의 병력 청취와 자료 검토, 치료 계획 등을 통하여 자세히 진료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시범 사업입니다.

 

1년 동안 시범사업이 진행되며, 초진 환자 간암, 유방암, 폐암, 림프종, 실신, 심방세동(희심) 등의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1, 2차 병의원에서 기준에 부합되는 환자가 관련 설명을 듣고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를 가지고 본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병원 콜센터를 통해 직접 예약 또는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를 비롯하여, 유방외과 박우찬 ・ 채병주 교수, 호흡기내과 김승준 교수,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 순환기내과 김성환 교수가 5개 임상과에서 6명의 의료진이 심층진찰에 나섭니다.

 

유방암 환자를 심층 진료한 유방외과 박우찬 교수는 “15분이라는 충분한 진료시간이 확보되었기 때문에 환자분께 더욱 자세한 설명을 해드릴 수 있었고, 여유 있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환자 상태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바람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성모병원 김용식 병원장은 “아직 제한된 임상과와 의료진이라는 시범사업이지만, 환자 개개인에 대한 병력과 원인을 파악하고 세밀한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으므로 더욱 유익한 진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