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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김세웅 교수, 전립선비대증 HPS 레이저 수술 1천3백례 돌파 2016.07.26 7,101


김세웅 교수팀, 전립선비대증 HPS 레이저 수술 1천3백례 돌파

-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팀, 최단 기간 최다 증례 달성 -
- 차세대 XPS 레이저 수술 국내 최초 시연 -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팀이 HPS(High Performance System) 레이저 전립선비대증 수술 1천3백 례를 달성했다.
 
 [사진1] 서울성모병원 김세웅 교수(비뇨기과) 팀이 아시아 태평양 최초 전립선 비대증 HPS 레이저 수술 1천 3백례 돌파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서울성모병원 김세웅 교수(비뇨기과) 팀이 아시아 태평양 최초 전립선 비대증 HPS 레이저 수술 1천 3백례 돌파 기념 행사를 가졌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의 비정상적 증식으로 인해 방광 출구로의 소변 배출 장애 및 하부 요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방광 기능 저하,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초기엔 약물을 통해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며 어지럼증, 기립성 저혈압 등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 수술을 통한 비대 조직의 원천적 제거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100gram 이상의 거대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고출력 HPS 레이저 수술을 통해 절개 없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고출력 HPS 레이저 수술은 직경 7㎜ 정도의 가느다란 내시경을 요도로 삽입해 120W 레이저 광선을 발사, 전립선 비대증 조직을 기화시키는 치료법으로, 조직을 직접 제거하기 때문에 전립선비대증을 억제하는 데 그치던 약물요법에 비해 탁월한 치료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기존 수술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출혈과 통증을 줄일 수 있어 지혈제를 복용하는 환자 및 노약자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며 수술 시간이 줄어든 것이 장점이다.
  
특히 김세웅 교수팀은 HPS 레이저 수술 1천3백례를 달성하는 동안 국내외 유명 저널에 10여편의 HPS 레이저의 수술 결과를 발표하였다.
 
 아스피린, 항응고제 등 복용으로 출혈 위험이 높은 심혈관계 질환 환자와 같이 수술 위험도가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수술을 시행했으며, 기존의 경요도전립선 절제술에 비해 요도 협착 같은 합병증 발생이 현저히 적고, 배뇨 곤란 증상도 의미있게 호전되는 결과를 얻었다.
  
수술 후 가장 심각한 합병증인 역행성 사정의 경우 13~19%로 기존 수술 방식에서 50% 이상 발생하는 것과 비교하여 현저히 적게 발생하여 수술 후 성기능 보존에 효과적임이 입증되었다.
  
또한 김세웅 교수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전역을 비롯하여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해외 곳곳에서 초청되어 강연을 하였으며, 2014년에는 카자흐스탄 자르부시노프 비뇨기과학센터에서 명예교수로 임명,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성모병원은 김세웅 교수팀의 수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7월 20일(금) 본관 5층 수술실 회의실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 전립선 비대증 HPS 레이저 수술 1천 3백례 돌파 기념 행사를 가졌다.
  
또한 김 교수는 차세대 XPS 레이저를 이용해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에게 최상의 수술 결과를 선사하고 있다. XPS 레이저는 HPS 레이저보다 고출력으로 수술을 할 수 있어 효과가 탁월하다.
  
김세웅 교수는 “누구보다도 전립선비대증 질환 치료에 집중을 해 좋은 실적을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세계 남성들의 건강을 위해 책임지고 일하는 의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