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평가 1등급 2021-07-19 14:45 10556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평가 1등급
- 구조와 과정지표 모두 만점으로 유방암 7년 연속, 위암 5년 연속 1등급 획득 -
- 제1
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6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7차 유방암 적정성평가5차 위암 적정성평가에서 최고등급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전경사진(대표이미지)
서울성모병원 전경사진

 

<iframe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e41Dh2_yto" width="560"></iframe>

 

이번 평가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유방암과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방암은 전국 175개 의료기관, 위암은 전국 20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유방암 및 위암 적정성평가는 구조와 과정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으며 1등급을 획득해 유방암 7년 연속, 위암 5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는 20198월부터 20201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진료비를 청구한 의료기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대상의 정신건강 서비스 질 향상 및 표준화와 건강보험·의료급여 영역 정신건강 입원 서비스의 통합적인 질 관리를 위해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병원은 건강보험영역 ·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퇴원 시 환자경험도 조사 실시율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받았습니다.

 

또한, 20195월부터 20204월 진료분으로 진행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적정성평가에서도 6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아 기저폐질환 관리에 있어서도 안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COPD는 흡연 등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폐에 염증이 계속되고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부전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적정성 평가는 COPD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통해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는 요인을 감소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 암 발생률 1위로 최근 10여 년간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COPD와 하기도 감염은 전 세계 사망원인 각각 3,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용식 병원장은 유방암, 위암 등 각종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전문화된 진료시스템을 갖춰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