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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디지털 병리 기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선도 2021-05-13 10:26 1469

서울성모병원, 디지털 병리 기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선도
- 대규모 고품질 암 전문 데이터 및 개방형 디지털 병리 데이터 플랫폼 구축 -
- 인공지능 암 전문 지능형 병리 의료기기 개발 주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정찬권 교수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주관하는 2021년도 의료데이터, 인공지능 R&D분야 신규지원 신규 과제디지털 병리 기반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컨소시엄부문에 총괄연구책임자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디지털 병리 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 암 전문 의료기술 개발 컨소시움 참여 기관
디지털 병리 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 암 전문 의료기술 개발 컨소시움 참여 기관

 

이번 사업은 병리 데이터 디지털 큐레이션 및 AI 개발용 병리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암 전문 지능형 병리 AI 개발과 임상 검증을 목적으로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512월까지 약 14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약 24억원을 연구개발비로 부담하여 총 170억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입니다.

 

총괄연구책임자인 정창권 교수는, 5개의 세부과제에 15개의 대학병원, 3개의 대학교 연구소 및 10개의 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루었고, 디지털 병리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인 코디파이(CODiPAI : Collaborative Open Digital Pathology 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기반으로 대규모 고품질 디지털 병리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암 전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및 임상 검증을 진행합니다.

 

병원은 2019년 국내 최초 1차 병리 진단을 위한 디지털병리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의료정보 전반에 디지털 전환 혁신을 추진하여 데이터 중심 병원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로 대학병원 및 인공지능 연구소 및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연구사업단은 AI 연구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병리의사 및 인공지능 개발자 친화적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병리 데이터 가공 및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병리 전문의가 다중 검증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데이터셋은 사업단내에서 AI 병리 소프트웨어 개발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고도화된 정보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안전하게 멀티 플랫폼 기반으로 데이터 개방 및 연계, 교육 및 연구 활용, 사업화로도 활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이 됩니다.
 

병리과 정찬권 교수 인물사진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정찬권 교수 인물사진

 

정찬권 교수는 본 연구 사업은 국내 디지털 병리 시스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코디파이(CODiPAI)를 통해 구축되는 고품질 디지털병리 기반 의료 데이터셋은 지능형 병리 진단, 형태 계측 및 예후 예측 의료기기 개발의 표준이 돼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병리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