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부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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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소개글

다학제 협진을 통한 최고의 진료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두경부암센터는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의 전문의와 두경부암 전문간호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경부암센터는 두경부암 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정기적인 협진회의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전신적 상태를 평가하고 수술 전 영상검사와 병리검사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환자의 면역치료 등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두경부암은 전반적으로 어깨 위에서 뇌와 안구를 제외하고 이 부위에 발생하는 모든 암을 포함하며 주로 후두암, 인두암, 구강암, 갑상선암, 타액선암, 비부비동암 등이 있습니다. 주로 국소적으로 진행하며 목주변의 림프절로의 전이가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 중앙암등록본부의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두경부암(비강, 부비동, 후두암 포함)발생 건수는 총 3,543건 정도 발생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고려한 최소침습적 치료

이러한 두경부암의 경우 특히 치료방법에 따라 환자의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암의 치료 후 환자의 호흡, 음성, 연하(삼킴) 등에 장애가 남을 수 있으므로 치료 전후로 환자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방침을 결정하는 것은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등 각과의 선생님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다각적인 치료전 평가와 논의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수술 또는 항암, 방사선 치료후에도 지속적으로 치료계획에 대해서 논의를 하며 환자의 치료경과와 삶의 질을 고려한 최적의 치료를 선택합니다. 이러한 협진시스템을 통해 궁극적으로 환자들이 바라는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와 암을 치료한 뒤 삶의 질도 높이는 것이 두경부암 협진센터의 목표입니다.
최근 최소 침습적인 치료법(Minimal invasive treatment)이 치료후 환자의 삶의 질과 관련해 각광을 받고 있으며 본원에서도 4세대 로봇(Davinci Xi system)을 도입하여 수술후 미용적으로 우수하며 기능적으로도 과거와 비교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양성인 구인두암의 경우 항암방사선 치료를 통해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여,이는 환자의 기능보존 및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수술과 병행되는 전문적인 재활치료

두경부암의 경우 치료 후 재활 치료가 중요한데 특히 후두암, 인두암, 구강암 환자의 경우 수술 전후에 음성장애와 연하(삼킴) 장애가 대부분 발생하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음성장애에 대하여 음성 전문 치료사가 재활 치료에 참여하여 다각적인 음성평가 후 조기에 음성치료 및 음성 훈련을 실시하여 환자가 가족들 및 직장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음성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하장애의 경우에도 국내 최초로 도구적 영상 평가를 도입하여 연하시 환자 개개인의 특별한 문제점을 발견해낸 후 연하 재활 치료사에 의해 자세 변화, 연하 훈련, 입술과 혀 및 후두의 운동범위 증진 등을 습득하여 구강을 통한 정상적인 식사가 조기에 가능하도록 도와 환자의 신속한 재활과 사회 복귀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 진료분야

의료진 소개

의료진 소개
진료과 의료진 전문진료분야
이비인후과 김민식 두경부종양, 음성장애, 연하장애, 갑상선종양
선동일 두경부 종양,음성장애, 연하장애, 갑상선 종양
김근전 두경부 파트
종양내과 강진형 폐암, 두경부암, 흑색종
방사선 종양학과 김연실 흉부종양, 두경부암, 두경부암의 방사선치료, 근골격계종양, 부인과종양
안과 양석우 성형안과, 눈물길, 눈꺼풀 질환, 안와질환, 갑상샘 안질환, 의안
치과 김창현 악안면골절,  악안면종양 및 재건, 임플란트 수술, 악안면기형, 구개파열
영상의학과 최양신  
병리과 이연수 신경병리,두경부병리,근육병리,뇌하수체질환
성연은
핵의학과 유이령 종양, 뇌신경, 호흡기 및 골관절 핵의학

 

강점

유리피판술의 최초, 최다 임상경험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두경부암센터는 특히 암의 근치적절제술 후 우리 몸의 다른 부위에서 조직을 떼어내어
결손부위를 재건하는 유리 피판술을 국내 이비인후-두경부 외과에서 처음 도입함으로써 현재까지 가장 많은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어 치료성적 향상뿐 아니라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환자가 조기에 사회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후두암과 인두암에서 후두 전 절제술을 시행하여 정상발성과 호흡의 변화가 생겨 정상적인 사회생활의 장애가
발생했던 과거의 수술방식에서 보다 발전하여 발성과 호흡기관인 후두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광범위 암 절제가
가능한 후두 보존적 적출술과 하인두의 부분 절제술 및 유리피판을 이용한 재건술을 도입하여 종양학적인
치료율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삶의 질적인 측면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구강암이나 비부비동암에서도 기존의 혀와 상악동 전적출술 후 구강보철물을 사용하는 방법에서 더 발전하여
결손부위를 유리 피판을 이용하여 재건함으로써 환자의 발음과 식이 섭취를 최대한 수술 전과 유사하게 할 수 있고
얼굴의 변형 및 기능장애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입술, 구강 및 인두암수술환자의 5년 생존율
입술, 구강 및 인두암수술환자의 5년 생존율 상세
구분 연도 5년 생존율(%)
서울성모병원 1997-2015년 72.9
국내 1993-2015년 56.4

* 국내 자료출처 : 국가암등록통계 2015 (국내 자료는 수술환자를 포함한 전체 환자임)

- 입술, 구강 및 인두암 수술환자 병기별 5년 생존율 (%)

입술, 구강 및 인두암 수술환자 병기별 5년 생존율 상세
병기 1997-2015년
1기 95.8
2기 89.4
3기 71.7
4기 53
후두암 수술환자의 5년 생존율
후두암 수술환자의 5년 생존율 상세
구분 연도 5년 생존율(%)
서울성모병원 1997-2015년 80.6
국내 1993-2015년 68.5

* 국내 자료출처 : 국가암등록통계 2015 (국내 자료는 수술환자를 포함한 전체 환자임)

- 후두암 수술환자 병기별 5년 생존율 (%)

후두암 수술환자 병기별 5년 생존율 상세
병기 1997-2015년
1기 91.4
2기 88.9
3기 65.8
4기 57.4
입술·구강·인두 및 후두암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

성별 분포상 남자의 발병율이 더 높았고, 60세 연령대에서 높은 발병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입술, 구강 및 인두암 환자 성별 환자분포] 남자 : 74.2% , 여자: 25.8% / [후두암 성별 환자분포] 남자 : 92.4% , 여자 : 7.6%

5세 간격별 환자분포 (%) - 하단참조

5세 간격별 환자분포 (%) 상세

  • [85세 이상]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0.9 / 후두암 : 0.2
  • [80-84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2.9 / 후두암 : 2.8
  • [75-79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4.3 / 후두암 : 6.2
  • [70-74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9.9 / 후두암 : 15.9
  • [65-69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14.1/ 후두암 : 19.4
  • [60-64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14.7 / 후두암 : 20.6
  • [55-59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15.9 / 후두암 : 16.9
  • [50-54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14.5 / 후두암 : 10.6
  • [45-49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9.1 / 후두암 : 4.4
  • [40-44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5.3 / 후두암 : 1.6
  • [35-39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2.6 / 후두암 : 0.5
  • [30-34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2.2 / 후두암 : 0.0
  • [25-29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2.1 / 후두암 : 0.0
  • [20-24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1.0 / 후두암 : 0.0
  • [15-19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0.3 / 후두암 : 0.0
  • [10-14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0.2 / 후두암 : 0.0
  • [5-9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0.0 / 후두암 : 0.0
  • [0-4세] 입술, 구강 및 인두암 : 0.0 / 후두암 : 0.0

 

최신 진단 및 치료방법

다빈치 로봇수술 (da Vinci ROBOTIC Surgery)

두경부암 수술에서 다빈치 로봇 수술을 적용하여 기존 수술보다 절개 길이를 줄이고, 3차원의 선명한 영상을 통하여
정교하고 섬세한 수술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통증이 적고 흉터가 작아 회복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으며, 환자의 사회복귀시간을 단축시켜 수술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으며, 또한 수술 중 출혈이 적어 수혈의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감염의 빈도가 낮아져 훨씬 안전한 회복이 가능해졌습니다.

유전자 바이러스 연구

최근에는 종양발생과 치료에 관계되는 유전자 및 바이러스를 연구하여 기존의 획일적 치료에서 벗어나,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소진행한 HPV(인간유두종바이러스) 양성
구인두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기능 보건을 목적으로 유도항암치료 ( Docetaxel/Cisplatin/5-FU) 후
근치적 국소치료 (외과적 절제 또는 방사선-항암동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모테라피 (Tomotherapy Hi Art Treatment System)

토모테라피는 미래형 맞춤 방사선 치료기로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여타 방사선 치료보다 뛰어난 치료효과를
제공합니다. 나사형으로 방사선 치료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부위에 흩어져 있는 종양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으며
종양의 크기와 수에 제한 받지 않습니다. 또한 원하지 않는 부위의 방사선 조사를 피할 수 있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치료를 통해 종양의 크기를 파악, 별도의 검사 없이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세울 수 있습니다.

 

최신 임상연구 동향 / 연구업적

두경부암 환자에서 임상양상 및 예후에 따른 유전자 변이에 대한 연구

고령인구의 꾸준한 증가, 질병 유발이 쉬운 식생활 패턴으로 변화, 그리고 환경 악화 등으로 전 세대를 통해
암 발병이 보편화 되어 전체 암 환자 수는 불가피하게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서 실제로 세계 암
발병률은 매년 7-8% 증가하고 있고 이 중에서 두경부암, 전립선암, 유방암, 피부암 등과 같은 고형암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경부암 분과에서는 두경부암 환자들의 유전자 변이 분석을 통하여 두경부암에 특이적인 유전자 마커
발굴과 함께 환자 맞춤형 치료 지침 개발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연구 사항으로는
구인두암 환자에서 인간 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과 유전자 변이의 상관 관계, 암 방사선 치료 후 재발한
두경부암에서 유전자 변이 분석, 젊은 연령에서 발생한 구강암 환자에서 유전자 변이 분석 등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두경부암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해마다 꾸준히 해외 세계 학회지에
보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