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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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소개글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유방암센터는 1998년 9월 30일 국내 최초로 강남성모병원 유방센터가 개원한 이래 인간 존중과 전인적 치료를 통해 유방암 환자의 생존과 삶의 질 향상을 유방암 팀의 이념 목표로 하여, 활발한 진료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유방에 관한 모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진료기관” 을 시행하기 위해 진료 당일에 검사가 이루어지는 One Stop Service를 시행하여 환자에게 항상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는 유방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재활의학과, 순환기내과, 혈관이식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성형외과의 유방암 관련 진료를 담당하는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중심의 다학제 논의를 통하여 유방암 환자를 위한 개인별 맞춤치료 및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방암센터의 모든 의료진들은 환자 개개인에 초점을 맞춘 맞춤 치료를 통해 치료성과를 극대화하고, 환자와 가족 모두 신체적, 정신적으로 최고의 만족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주 진료분야

의료진 소개

의료진 소개
진료과 의료진 전문진료분야
유방외과 오세정 유방암, 유방질환
박우찬 유방암
유태경 유방암, 유방질환
윤창익 유방암, 유방질환
성형외과 오득영 재건성형, 유방재건, 림프부종, 눈성형, 흉터성형
전영준 안면외상, 피부종양, 유방재건, 눈성형, 코성형, 미세성형, 만성창상
종양내과 이지은 유방암, 골육종의 암환자
순환기내과 윤호중 심장초음파 및 심장영상진단, 심근증, 심부전, 판막질환, 고혈압, 동맥경화
정우백 저항성고혈압,심장대사증후군,중재심초음파
재활의학과 이종인 근골격계 재활, 림프부종, 어깨통증, 스포츠 재활, 척수손상
혈관·이식외과 김장용 혈관내치료, 대동맥질환, 다리동맥질환, 당뇨발, 복부대동맥류, 정맥류, 혈전증, 임파부종
정신건강의학과 김태석 정신신체의학, 정신종양학, 우울증, 불안장애, 암환자 심리치료
방사선 종양학과 최병옥 유방암, 림프종, 뇌종양
영상의학과 김성헌 유방영상의학, 갑상선
강봉주 유방영상의학, 갑상선
이정민  
병리과 이아원 유방병리, 산부인과 병리
강준 유방병리, 산부인과 병리

 

강점

유방암 적정성 평가 매년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매년 1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는 입원일수와 진료비, 수술사망율이 동일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평균과 비교해 현저히 우수한 성적을 보인 것으로 수술 잘하고 진료비도 저렴한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 위상을 증명한 것이다.

유방암 수술환자의 높은 5년 생존율
자궁경부암 수술환자의 5년 생존율 리스트
구분 연도 5년 생존율 (%)
서울성모병원 2004-2008 94.4
2009-2014 95.3
국내 2006-2010 91.1
2010-2014 92
미국 2006-2012 90.8
일본 2006-2008 91.1

※ 국내 및 타국가 자료출처 : 국가암등록통계 2014 (국내자료는 수술환자를 포함한 전체 환자임)

유방암 수술환자 병기별 5년 생존율 (%)
유방암 수술환자 병기별 5년 생존율 리스트
병기 1997-2014년
1기 98.5
2기 92.4
3기 75.1
4기 29
유방암환자의 인구학적 특성

여성 유방암은 5세 간격별 환자분포 중 45-49세 연령에서 높은 발생분율을 보이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One Stop Service를 시행하여 내원한 환자가 한번에 임상진찰과 유방촬영술, 초음파, 조직검사를 당일 검사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유방암이 진단된 경우 MRI와 PET CT 등의 정밀 검사 및 수술 전 검사를 즉시
시행하여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극적 치료를 통한 생존율 향상을 위해 유방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재활의학과, 성형외과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학제 논의를 통해 유방암의 치료에서부터 재활까지
개인별 맟춤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의 유방재건

유방암 수술 후에는 종양학적인 결과만큼 중요한 것은 환자의 미용적인 만족도이다. 이를 높이기 위해 유방전절제술을 받은 경우에 즉시 유방재건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는 유방재건술 시행에 주력하고 있어, 자가조직을 이용한 재건 방법과 유방보형물을 이용하는 방법 두가지 모두 환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행하고 있다.

자가 조직을 이용한 재건 방법은 깊은 하부상 복부 천공지 피판수술(하복부 자가조직을 이용한 유리피판 수술, DIEP flap)을 이용한 재건방법을 주로 시행하고 있으며,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가장 낮은 피판 전체괴사율(0.3% 추산)을 가지고 있다. 자가조직을 이용한 재건수술이 6시간 이상의 수술 시간을 요하여 대부분의 대학병원에서 외래 진료 후 수술까지의 시간이 한 달 이상 걸리나,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에서는 유방외과와 성형외과팀의 협업을 통해 가능한 2주 이내, 최소 한달 이내에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유방암 환자 교육 프로그램

  • 수술 전·후 교육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1:1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방암 전문 간호사가 수술 후 합병증, 운동법,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호르몬요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여 수술 전·후 발생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 영양관리
    유방암 환자는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이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호르몬 요법 등과 같은
    보조요법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암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능력을 높이고 치료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전문 임상 영양사가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수술 후 영양관리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개별적인 영양요구량에
    맞추어 환자가 식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여 영양 결핍과 체중감소를 막아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유방암 자조 모임

유방암 환자들 상호간에 성장을 도모하고, 재활과 재기를
도울 수 있는 ‘가유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
환우회)’라는 환자 모임이 1998년 유방암센터 개소와 함께
국내 최초로 결성되었으며, 많은 환우들이 이를 통해
정보 교환, 유대 강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유방암에
대처하고, 일상 생활에의 적응에 서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학술대회 및 유방암강좌 운영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치료의 최신 경향에 대해
환자, 보호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신 진단 및 치료방법

유방촬영술(Mammography)

유방암 초기의 중요한 소견중의 하나인 ‘악성 미세석회화’를
찾아내는데 가장 효과적인 진단 검사입니다. 그 외 유방암의
또 다른 소견인 유방 조직의 뒤틀림, 비대칭적 음영 등도
찾아내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유방암의 약 10%는
유방촬영술로 발견되지 않을 수 있으며, 양성과 악성의
구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입체 정위 맘모톰 유방 생검(Stereotactic Mammotome biopsy)

악성 미세석회화 병변의 대부분은 초음파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초음파 유도하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미세석회화 병변이나
초음파에서 보이지 않는 병변은 유방촬영술을 이용해
재현한 2차원 영상을 통해 위치를 선정하게 됩니다.
위치 선정이 끝나면 여러 가지 표기 방법을 이용해 표기된

병변에 굵은 바늘이나 맘모톰을 이용하여 조직을 얻게 됩니다. 확보한 조직은 다시 한번 유방촬영을 통해 미세석회화
병변을 확인한 후 병리검사를 진행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유방초음파(Sonography)

유방내 발생한 종괴가 물혹인지 고형종괴인지 감별하는데
유용한 진단 검사로, 주로 유방촬영술에서 이상이 발견
됐을 때 확인을 위한 검사로 많이 쓰이며, 유방암 진단에
있어서 유방촬영술과 서로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소견이 보이면 조직검사(세침흡인세포검사, 총을
이용한 조직검사, 맘모톰 조직검사 등)를 통해 정밀 검사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차원 유방초음파스캐너(모델: 독일 지멘스社
ACUSON S2000 Automated Breast Volume
Scanner)

아시아 최초 도입, 유방진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 단계 높임

자기공명촬영(MRI)

유방암을 진단하는데 가장 민감한 검사로, 수술전 병변의
범위나 침범 정도의 평가, 림프절 전이유무 검사, 반대측
유방암을 찾을 때, 수술전 항암치료의 반응을 평가할 때 주로
사용되나, 높은 비용과 위양성 비율이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MRI 유도하 최소 침습적 유방 생검(MRI-Guided Minimally Invasive Breast Procedures)

유방초음파나 유방촬영술에서 보이지 않고 유방 MRI에서만 보이는 유방종양에 대한 조직검사 방법

양전자단층촬영(PET- CT)

암의 조기진단뿐만 아니라, 전이나 동시에 발생한 다른 암의 발견, 암의 병기 결정에 도움을 줌으로써 불필요한
수술방지, 재발 암의 발견, 암의 치료경과 관찰 및 예후를 예측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감시림프절 생검법
감시림프절은 유방에서 제일 먼저 림프액이 도달하는 림프절로 유방암의 전이 가능성이 가장 높은 림프절입니다.
수술 중에 이 림프절을 떼내어 동결절편검사를 진행하여 암이 없으면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생략하여 림프부종,
감각이상, 통증 등의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최신 항암화학요법의 적용과 항암치료
수술 후 미세암세포 전이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발율 감소, 생존율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최종 조직검사결과에
따라 항암 치료의 기간과 약의 종류 등을 선택하여 투여합니다.
분자표적치료제
  • 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HER2) 단백질의 과발현 혹은 HER2 유전자 증폭이 된 경우
    항암제와 허셉틴의 병용요법이 더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어 해당환자의 경우 표적(허셉틴)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표적 치료제는 암세포의 특정부위(표적)에 작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와 달리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아 부작용이 심하지 않습니다.
  • 전이성 유방암 치료 : 허셉틴, 타이커브, 아피니토
방사선 치료

유방부분 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를 통해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경우와 같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유방을
보존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세포의 증식과 생존에 필수적인 물질인 핵산이나 세포막 등에 화학적인 변성을
초래하며 종양 세포를 죽이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 치료 후에 시작이 되며, 방사선종양학과
유방전문의의 진료 후, 주5회(월-금)시행하고 치료기간은 5-7주 정도 지속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또한 치료를
받아 나가면서 질병의 호전상태, 치료진행상황, 부작용 등을 상담합니다.

 

최신 임상연구 동향 / 연구업적

유방암의 최신 임상연구 동향

최근 분자생물학 및 종양학의 발전으로, 모든 환자를 암의 종류, 조직형 및 병기에 따라 동일하게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던 시대는 저물었고, 동일한 암이라도 환자 개개인의 유전자 정보, 즉 각 개인의 유전자 변이에 근거한
“개인맞춤치료 (personalized therapy)”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즉, 특정
분자표적치료제에 반응할 환자들을 미리 선정하여 치료를 시행함으로 훨씬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heterogeneous한 특성을 가진 질환으로, 유전자 프로파일링을 통해 Lumanal A,
Luminal B, HER 양성 type, basal-like subtype으로 분류할 수 있고, 유방암의 임상경과 및 치료에 대한 반응은
subgroup 간에 큰 차이를 나타낸다. 최근의 연구를 보면 분자표적치료제를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에 추가하여
투여하는 방법이 시도되었으며, HER2 단백질의 과발현 혹은 HER2 유전자의 증폭이 확인된 유방암환자에서
허셉틴을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에 추가하는 경우가 치료성적이 유의하게 향상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현재
대상 환자들에게는 허셉틴을 항암제와 함께 투여하는 것이 새로운 표준요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유방암 환자에게 엑스메스탄과 진행성 유방암 표적치료제 아피니토를 병용 투여한 결과
치료성적이 유의하게 향상되어 보험급여로 적용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에 있어서 최근 다양한 microtubule inhibitor들이 개발되었고, 전이성 유방암
치료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할리콘드린 B유사체인 Eribulin의 보험 급여 적용을 계기로 환자들의 더 나은 치료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연구업적

여러 국내 다기관, 해외 다국적 임상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유방암 환자들이 신약 및 새로운 치료법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임상연구뿐만 아니라 실험실에서의 연구들을 통해 유방암의 예방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해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유방암을 예방하고,
유방암 환자의 치료성적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