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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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앞선 위암 치료, 다가가는 전인 치료, 환자별 맞춤 치료.

센터 소개글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위암센터는 위장관외과,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및 병리과 전문의와
위암전문 간호사, 위암 전문 영양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의료진은 각자의 고유한 영역을 가지고 있으면서
위암의 진단, 치료 및 연구를 위해 상호 보완적,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 내에 매주 정기적인 협진 회의를 통해 수술 전, 후 내시경, 수술 소견, 영상 소견 및 병리 소견에 대한 검토와
토론이 이루어 집니다.

위암센터에서는 내시경 점막절제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 새로운 항암화학요법등 위암의 새로운
치료를 제공하며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료서비스를 위해 위암전문 코디네이터 제도, 다양한 진료지침 개발 및
One-Stop Service를 시행 중입니다.

위암센터에서는 위암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정기적인 설명회를 통해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올바른 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환자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입원기간 중
영양교육, 퇴원 이후 가정간호를 통해 어디에서도 편안하게 진료받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소개 및 전문 진료분야

의료진 소개 및 전문 진료분야
진료과 의료진 전문진료분야
위장관외과 박조현 위암
송교영 위암, 로봇수술
이한홍 위암, 상부소화기(식도, 위, 소장)질환, 비만수술,
위식도 역류 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
정윤주 위암, 비만대사수술, 탈장,복강경수술, 로봇수술, 위장관 질환
서호석 위암, 항역류수술, 탈장, 복강경수술, 로봇수술, 위장관 질환
소화기내과 최명규 위암, 위식도역류질환, 식도암, 위질환, 과민성장증후군, 변비, 소화불량,
치료내시경, 캡슐내시경
박재명 소화기종양치료내시경, 위암, 식도암, 위식도역류, 위-대장내시경
조유경 위질환(위암, 위염, 소화성궤양), 내시경초음파, 식도질환, 대장질환, 변비클리닉
김승준 위장질환
종양내과 김인호 상부위장관암(위, 식도암), 소장암, 비뇨기암
영상의학과
신유리 복부영상
병리과 이성학 위장관병리
송인혜  
방사선종양학과 장홍석 위장관종양, 간, 담도암, 혈액종양, 비뇨기과종양
핵의학과 김성훈 신장, 종양핵의학, 갑상선암

 

강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위암센터의 다학제치료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며, 각 환자의 병기 및
전신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여러 과가 함께 협진 회의를 통해 논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과, 어느 의료진을 방문하시더라도 표준화된 위암 협진팀의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위암 치료의 선두 주자

위장관외과 박조현 교수는 대한 위암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 외과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중국 외과학회에서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명예회원으로 추대된 세계적 인정을 받은 명의입니다.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는 현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학회는 회원수가 6,000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소화기내시경 및 소화기질환 진료 및 연구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위암센터의 교수진은 우리나라의 위암의 진단과 치료를 이끌어 나가는 선두주자 입니다.

위암 수술 진료량 평가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실시하는 위암 수술 진료량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는 수술건수,
수술사망건수(률), 평균입원일수, 평균진료비 등을 종합점수로 산출한 평가이며, 특히 수술사망율은 현저히 낮은
수치로 수술 잘하는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의 위상을 증명하였다.

위암 수술환자의 높은 5년 생존율
위암 수술환자의 높은 5년 생존율
구분 연도 5년 생존율 (%)
서울성모병원 1997-1999 70.7
2000-2003 75.8
2004-2008 80.7
2009-2014 84.4
국내 1996-2000 46.6
2001-2005 57.7
2006-2010 68.1
2010-2014 74.4

※ 국내 자료출처 : 국가암등록통계 2014 (국내 자료는 수술환자를 포함한 전체 환자임)

위암 수술환자 병기별 5년 생존율
위암 수술환자 병기별 5년 생존율
병기 1997-2014년
1기 102
2기 86
3기 49
4기 11

※ 상대생존율값으로 동일한 성, 나이를 가진 일반인구 집단의 생존율에 대한 상대적 비율(%)이므로 위암1기
환자의 경우 생존율이 일반인구집단의 생존율보다 높아 100%를 넘어감

위암환자의 인구학적 특성

위암은 국내 남성 발생 주요 암종 중 1위로, 위암센터에서도 남자가 전체환자 중 65%를 차지하였으며 60-64세
연령대에서 높은 발병율을 보이고 있다.

위암의 치료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한 교육

수술 후 퇴원시 회복 과정과 효과적인 식이에 대한 교육을 알기 쉽게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5월에 '5월은 위의달'
이라는 제목으로 외과 교수, 소화기 내과 교수 종양내과 교수, 영양사, 위암 전담간호사 등 위암환자 진료에 관여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암의 개요, 치료 방법 및 성적, 위암 수술 후 회복 과정 및 식이 등에 관해 정보를 전달하고
질의, 응답을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위암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위암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환우와 보호자 상담을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있습니다.

환우와 보호자 상담을 위한 홈페이지

 

최신 진단 및 치료방법

위암의 진단
위내시경 검사

위암 진단은 상부위장관 내시경이나 상부위장관 조영술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위암에 대한 확진은 현미경을 이용한 조직 검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상부위장관 조영술에서 위암이 의심되면
다시 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복부 전산화 단층 촬영

복부 CT는 가슴 아래 부분부터 골반까지를 5mm 두께의 단층으로 촬영하여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 준비사항 : 촬영하기 전 최소한 6시간 동안 금식하셔야 합니다.
  • 검사방법 : 위를 포함한 소장, 대장을 잘 관찰하기 위해서 촬영 전에 물이나 경구 조영제를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촬영 직전에 혈관조영제 주사를 맞고 촬영을 합니다.
  • 검사내용 : 복부 CT는 위암 수술 전과 수술 후에 정기적으로 촬영하게 됩니다. 수술 전에는 위암의 모양,
    림프절 전이 여부, 간이나 폐전이 등이 있는지 관찰하며, 수술의 가능성과 수술의 범위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수술 후에는 짜여진 스케줄에 따라 정기적으로 촬영하게 되는데 수술 후 변화와
    재발, 전이 유무 등을 관찰합니다.
전신 골주사 (Bone scan) 검사

골 전이를 가장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위암의 치료

위암은 위 점막에서 발생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위암 세포가 위벽을 파고들어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을 지나
위 밖으로 퍼지고 위 주변의 림프절로도 퍼지게 됩니다. 위암의 림프절 전이와 관계없이 암세포가 아직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를 조기위암이라고 합니다. 위암이 근육층이나 장막층까지
퍼진 경우보다 완치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서 수술을 받으면 90~95%에서 완치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위암으로 수술한 환자의 약 40%가 조기위암에 해당하며 진행위암에 비하여 조기위암이 차지하는
빈도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경향입니다.

내시경 시술(내시경 점막절제술)

위암 중에서 림프절 전이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내시경 점막절제술을 할 수 있습니다. 위암이 점막층에
국한되어 있고, 튀어나온 모양(융기형)에서는 병변의 크기가 2cm 이하, 오목하게 들어간 모양(함몰형)에서는
병변의 크기가 1cm 이하인 경우, 그리고 분화형이 좋은 조직형을 보이는 조기위암은 암이 림프절에 전이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가 일반적인 내시경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상기 조건을 만족하는 위암은 전체의 5% 전후 입니다.
또한 위는 매우 복잡한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위암이 매우 작아도 병변에 따라 내시경적 치료를
하지 않고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위암을 내시경으로 절제한 후 표본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완전 절제여부를 판정합니다. 여기에서 암세포가
점막하층까지 침범 되었거나, 절제면에 근접하여 암세포가 퍼져있거나, 조직 내 림프관이나 혈관 내부에서
암세포가 보이면 대부분 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복강경 수술

수술에 대한 많은 경험이 쌓이고 조기위암이 늘어나면서 환자의 수술 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이란 배를 크게 열지 않고 구멍을 통해 카메라와 기구들을 뱃속에 넣어 수술을 시행하는 방법으로
미용적인 면이나 수술 후 통증의 감소, 조기회복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기 위암에서는 이미 복강경 수술 치료의 효과가 입증되어, 현재 치료의 표준으로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며,
진행위암에서도 치료 효과에 대한 좋은 결과들이 많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또한, 진행위암에서 복강 내에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술 전에 복강경으로 미리 확인하여 필요 없는 개복 수술을 피할 수 있습니다.

로봇 수술

로봇 수술은 복강경 수술과 원리가 비슷하나 로봇팔을
사용하여 수술자의 손놀림이 로봇팔로 그대로 전달됩니다.
이러한 로봇팔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자의 미세한 손떨림을
막아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술자가 10~15배 확대괸 3차원의 화면을 보면서
수술하게 되어 미세한 조작을 보다 정교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존의 복강경 수술은 수술 기구의 운동범위가
제한적이지만, 로봇팔은 이에 비해 360도전이 가능하여,
운동범위의 제한이 없으며, 수술자의 피로가 덜하므로
장시간의 수술이라도 정확도 높은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개복 수술

위암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이며, 진행위암의 경우
위절제술과 함께 광범위 임파절 절제술이 재발을 막을 수
있고, 치료의 좋은 예후를 보장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치료입니다.

수술의 대상은 내시경 조직 검사에서 위암으로 진단되고,
컴퓨터 단층촬영검사나 기타 검사에서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지 않은 진행위암 환자로 전신 상태가 마취나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 시행합니다.

항암화학요법
  •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위암이 타 장기로 전이되어 있는 경우 : 전신 요법인 항암화학요법이 주된 치료가 되며,
    약 50-10%의 환자에서 암이 반 이하로 줄어 들 수 있어서 증상 완화 및 생명의 연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경우(보조 항암화학요법) : 근치적 위 절제술 후 항암제를 이용하여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암세포를 치료함으로써 완치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보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 수술 전에 시행하는 경우(선행화학요법) : 수술 전에 항암치료를 먼저 함으로써 종양 크기와 침윤의 범위를 줄여서
    근치 목적의 수술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위암이거나 고령이어서 수술이 어려운 경우 영양 상태 유지, 통증 완화를 목표로
치료합니다. 위암이 진행되어 소화관이 폐쇄되는 경우에 내시경적으로 위장관 스텐트를 시행하여 영양 공급이
가능한 상태로 치료합니다.

 

최신 임상연구 동향 / 연구업적

세계 최고의 위암 성적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위암센터와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MSKCC)의 국제공동연구로 위암 환자의
치료결과를 직접 비교한 결과 서울성모병원이 생존율에서 30%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서울성모병원에서 시행된 위암 수술은 MSKCC에 비해 광범위한 절제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비율 (23% vs 33%)과 수술 사망률 (0.2% vs 2%)이 현저하게 낮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연구결과는 외과계열 국제학술지 중 가장 인용 수가 높은 `Annals of Surgery`에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2016년 2월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자 개인의 생존 기간과 병리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예후를 분석한 위암
환자의 조건부 생존율을 발표하였습니다. 2016년 5월에는 Catholic Cancer Symposium 2016을 개최하여 국내외 위암치료의 권위자들과 함께 수준 높은 강연과 심도 깊은 토론으로 위암 치료의 연구와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