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부종의 원인과 증상관리

HOME > 암정보 > 암환자 간호 > 림프부종의 원인과 증상관리

우리 몸에는 지속적인 체액의 흐름이 있는데, 혈관으로부터 세포로 흘러 들어가서 다시 림프관으로 들어가게 되고,
림프액은 림프절에서 여과된 후 다시 정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림프계의 기능저하 또는 손상 및 제거로 인해
림프액이 심장으로 잘 들어가지 못해 손과 발이 붓게 되는 현상이 림프부종입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이 많은 림프액이 조직 사이에 축적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양팔다리의 둘레 차이가 2 cm 일 경우를 중등도 림프부종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원인

  • 일차성 림프부종 : 선천성
  • 이차성 림프부종 : 암수술, 방사선 치료, 감염에 의한 림프계의 손상(폐색)

증상

  • 조이는 느낌과 무거워 진 것을 느낌
  • 뻐근함과 압박감
  • 팔, 다리의 쿡쿡 쑤시는 느낌, 작열감
  • 팔, 다리의 부은 부분의 열감
  • 함요, 즉 피부를 누르면 들어간 상태로 오래 지속
  • 피부가 두꺼워지고, 진피에 부종이 발생되는 경우, 손 · 발가락
    등쪽을 꼬집기 힘듬

예방

림프부종이 발생된 후 제대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부종으로 인한 미용적 문제 뿐만 아니라 피부의 변화,
섬유화, 감염 등 합병증을 일으키며 한번 발생되면 치료나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림프부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림프생산을 증가시키지 않고 림프 수송의 차단을 증가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다음의 예방적 주의사항들에 대하여 교육받아야 합니다.

  • 수술받은 부위 감염과 손상 피하기
  • 수술받은 부위 압박이 가하지 않도록 하기
  • 격한 장기간의 움직임(작업 및 운동) 피하기
  • 영양식 섭취
  • 이상적인 체중유지
구체적인 예방활동
  • 림프부종을 감시하는 방법에 대하여 배워야 합니다. 크기, 감각, 색깔, 온도 또는 피부상태의 변화가 있다면
    알려야 합니다.
  • 피부위생 및 손톱관리 시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인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 운동과 체중관리를 해야 합니다. (운동시에는 적당한 압박붕대를 이용 가능)
  • 봉와직염은 치료되어야 하며, 일년 동안에 봉와직염을 세 번 이상 경험한다면, 경구항암제의 복용이 권고됩니다.
  • 수술 받은 쪽에 꽉 조이는 의류는 림프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며, 다른 한편으로 알맞고 단계별 압박
    슬리브는 림프부종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수술 받은 쪽에 백신 접종, 천자, 정맥절개술, 정맥주입 및 정맥조영술 같은 의학적 치료는 피합니다.
  • 림프부종이 보이는 조직에 손상위험을 줄 수 있는 극심한 온도의 노출은 피합니다.
    게다가 림프부종은 사우나, 증기 목욕탕, 온수 욕조를 이용한 환자들에서 림프부종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이상적인 적정 체중유지를 해야만 합니다. 림프부종의 위험요인인 비만인 경우, 압박 펌프나 슬리브의 효과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 복합적 부종감소 물리치료 : 2~4주간의 집중치료
    - 도수 림프 배출법
    - 특수 압박붕대 사용
    - 특수 운동 시행 및 교육
    - 환자교육 : 피부관리 및 손톱관리 등
  • 도수 림프 배출법 : 림프부종 전문 물리 치료사가 시행하는 특수 마사지
  • 특수 압박붕대 및 스타킹 : 부종이 진행하는 것을 예방

Reference

대한림프부종학회 http://www.kslymph.or.kr

Lymphedema Risk Reduction Practices http://www.lymphnet.org/pdfDocs/nlnriskreductio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