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증상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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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기도안에 이물질이 있거나 분비물이 많을 때 깨끗이 배출하기
위한 정상적인 반사작용으로 원인으로는 흉막삼출, 이물질 흡인,
호흡기 감염, 좌심실 부전, 천식, 알러지, 폐암 등이 있습니다.

관리법
  • 알레르기에 의한 기침인 경우에는 처방된 알레르기 약을 복용합니다.
  • 천식에 의한 기침인 경우에는 기도를 열어주고 기도 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는 흡입기를 처방받아 흡입합니다.
  • 감염(폐렴, 기관지염 등)에 의한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를 받습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
  •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높여주고 가능한 수분 섭취를 증가시키도록 합니다.
  • 숨쉬기 운동이나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흉부를 세게 치거나 진동시키는 것은 무기폐, 저산소혈증을 야기하여 폐의 기능이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농성 객담이나 객혈이 동반된 경우, 야간 발한이 있는 경우, 면역 억제자, 증상 조절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병원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호흡곤란

호흡을 하는 것이 어려운 불쾌한 감각 또는 의식해서 힘들게 해야하는 호흡으로 신체내에 운반되는 산소가 충분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데 양쪽 폐가 충분한 공기를 흡입하지 못하거나 폐가 혈류로 충분한 산소를 운반해 주지 못할 때
일어납니다. 원인으로는 사회심리적 문제(불안, 우울, 경제적 또는 법적문제), 호흡기 관련 문제
(기도폐색/기관지 경련, 흉막 삼출, 폐렴, 짙은 분비물), 심장 관련 문제(폐부종, 폐색전증), 전신문제
(빈혈, 대사장애, 악액질)가 있습니다.

관리법
  • 기저 질환의 치료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입니다.
  • 증상관리 - 산소치료, 비약물적 치료, 약물적 치료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
  • 반듯이 눕는 자세를 피하며 상체를 지지해서 반 정도 앉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침대에서 생활하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등을 기대는 것이 자세를 지지해주어 좋습니다.
  • 호흡곤란이 5분 후에도 멈춰지지 않으면 침대나 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앉히고 베개로 무릎을 받쳐 편하게 해주고
    팔은 탁상에 편안하게 놓고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코로 산소를 공급하거나 가습기나 젖은 물수건을 이용해서 습한 공기를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 창문을 열어 얼굴에 찬 공기를 쐬거나 찬 것을 바르는 것, 얼굴에 촉촉한 천을 덮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기분전환을 통하여 호흡곤란 증세가 감소될 수도 있습니다.
  • 입을 오므려서 숨을 내쉬는 것은 숨을 내쉴 때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 일반적으로 천천히, 규칙적으로, 깊게 숨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 처방된 약이나 산소를 줍니다.
  •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심호흡을 두 번정도 하게 합니다.
  • 호흡곤란이 5분이 지난 후에도 완화되지 않으면 침상가에 환자를 앉게 하고 발받침대로 지지해주면서 침상 테이블
    위에 베개를 놓고 팔은 편안하게 올리며 머리는 약간 앞으로 기울이도록 해줍니다.

악성 흉수

흉벽을 둘러싸고 있는 막 사이의 공간에 액체가 저류하는 현상으로 원인으로는 폐암이나 유방암 등의 종양,
울혈성 심부전, 폐부종, 신부전 등이 있습니다.

관리법
  • 흉막천자는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시행하여 일시적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 흉강경은 폐가 펴지는 양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흉막유착술 시행이 용이합니다.
  • 흉관삽입, 흉막유착이 있습니다.

객혈

성대 이하 부위의 기도(기관, 기관지나 폐실질)에서 기원하는 혈액이나 혈액이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해 내는
증상으로 원인으로는 폐결핵, 기관지확장증, 폐농양, 만성 기관지염, 폐암 등이 있습니다.

관리법
  • 비약물적 치료로 동맥색전술, 수술적 절제가 있습니다.
  • 급성 관리로는 활력징후 안정화, 응고장애 정상화, 출혈부위가 아래로 오도록, 기관지 세척 또는
    풍선확장술이 있습니다.
  • 만성관리로 항응고제 및 항혈전제 중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 기침과 함께 선홍색의 붉은 피가 나오는 경우
  • 처음 객혈이 발생했더라도 양이 많거나 짧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Reference

국가암정보센터 http://www.cancer.go.kr

폐암학회 http://www.lungc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