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토리

HOME > 암정보 > 힐링스토리

희망을 잃지마세요.

윤희전, 69세, 대장암.

2008년 09월 23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하여 오승택 교수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결과,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아 10월 1일 6시간이 넘는 수술 끝에 대장 40cm와 암이 전이된 간의 40%를 절제하였습니다. 16차 항암치료를 받던 중 다리에 혈전이 생겨 박장상 교수님 진료로 1년간 약 복용과 통원치료를 받았고, 그 후 고혈압도 발병하여 1년간 약 복용 후 치료 완치하였습니다.

또 암이 양쪽 폐로 전이되어 2010년 12월 24일 왕영필 교수님의 집도로 왼쪽 폐 수술을 하였습니다. 12월 31일 오른쪽 폐 수술까지 무려 세 번의 수술과 두 번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항암 통원치료 중 또 다시 폐 4곳에 림프절균이 생겨 다시 주사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암이 발병한지 만 6년이 되었고 아직도 전이와 재발의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오직 주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서울 남산을 오르내리며 2시간 반 동안 고통 받는 모든 환우들, 냉담자들, 교회 봉사 단체들, 선교사,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성모님께 목주기도 30단 이상을 바치며 희망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암 환자들을 위하여 수고가 많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