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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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검사 결과,고도 이형성증이라고 합니다. 암인가요?

고도 이형성증은 위암의 전 단계(전구) 병변입니다.

 
정상 위점막 세포에 해로운 자극이 지속되면 일부 위점막은 저도(low grade) 이형성증의 변화가 나타난 뒤, 고도(high grade) 이형성증 변화를 거쳐 암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암세포와 저도〮고도 이형성증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시술 전에 고도 이형성증으로 진단되었어도 내시경 절제 후 최종 조직 검사 소견에는 암세포가 있기도 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고도 이형성증은 위암 전 단계이기도 하고, 위암 조직과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출처 : 대한위암학회 _ 위암, 궁금합니다>

위암의 자가 진단 방법이 궁금합니다.

위암은 자가 진단이 불가능하며 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로만 확진됩니다.

 
무증상이 가장 많고, 설령 증상이 있더라도 상복부 불쾌감, 소화불량, 속쓰림, 복부 종괴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심이 되는 경우 반드시 위내시경 검사로 위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대한위암학회 _ 위암, 궁금합니다>

요즘 들어 속이 좋지 않거나 배가 더부룩한데 위암일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진행성 위암 환자 중 일부가 윗배가 불쾌한 기분이 들고 속이 좋지 않거나 소화가 안된다고 표현하지만, 대부분의 위암 환자는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특히 내시경 검진을 널리 시행하고부터는 조기 위암 발견이 더욱 많아졌고 대부분이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위암 이외에도 각종 위염, 역류성 식도염, 소화성 궤양 등도 상복부 불쾌감을 호소할 수 있으므로 증상만 가지고 혼자서 진단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의해 위내시경 검사 후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대한위암학회 _ 위암, 궁금합니다>

위궤양이 있다는데 위암으로 진행하나요?

악성 위궤양과는 달리 양성 위궤양은 위암으로 진행하지 않는 전혀 다른 질병입니다.

 
다만, 위암이 궤양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시경상 궤양이 있다면 조직 검사를 통한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양성 위궤양이라도 추적 내시경 검사로 반복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대한위암학회 _ 위암, 궁금합니다>

위암은 유전인가요? 아버지가 위암이었어요.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위암도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위암이 유전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족 중에 유난히 위암이 많다면 전문가와 유전 요인에 대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직계가족 중 위암이 있을 때 위암 발생의 위험도는 3배 정도 높아집니다. 연구에 따르면 위암 발생의 전체 원인 중 3~5% 정도가 유전적 요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위암이 많은 나라에서는 유전적 원인의 위암 발생에 대한 기여도가 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출처 : 대한위암학회 _ 위암, 궁금합니다>

20대 후반,30대 초반도 위암에 걸리나요?

위암이 흔하게 발생하는 연령대는 아니지만, 간혹 발견되고 있습니다.


<출처 : 대한위암학회 _ 위암, 궁금합니다>

위염이라는데 위암으로 진행될 수도 있나요?

모든 위염이 위암으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축성 위염 중 일부가 장상피화생으로 진행하고 이것은 나중에 위암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이 모두 위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위축성 위염의 정도와 범위가 심할수록 암의 발생은 그만큼 비례한다고 하니 상태에 따라 치료에 관심을 기울이고 위내시경 검사를 더 자주 반복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이 있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건강한 사람이라도 위내시경으로 꼭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은 특히 헨리코박터균의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치료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진료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출처 : 대한위암학회 _ 위암, 궁금합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과 술잔을 돌리거나 입을 맞추면 모두 전염되는 건 아닌지….

가족이나 부부처럼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하면 전염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위암이 많이 발생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무증상인 정상인을 대상으로 40세부터 적어도 2년에 한 번 위내시경을 시행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과 같은 소견이 있는 위암 발생의 고위험군은 매년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대한위암학회 _ 위암, 궁금합니다>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면 위암이 잘 생기나요?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면 위암 발생률이 2~6배 정도 증가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정확한 기전을 알지 못합니다. 보통 직계가족 중 위암에 걸리거나 위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다면 위암 발생의 위험도는 3배 정도 상승하고, 여기에 헬리코박터감염까지 동반되면 5배 정도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부터는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은 소화성 궤양이나 암이 없어도 제균 치료를 건강보험의 급여 항목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대한위암학회 _ 위암, 궁금합니다>
 

수면내시경을 자주 하면 안 좋다고 하던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수면내시경의 정확한 용어는 진정내시경입니다.
진정내시경은 내시경 시술 시작 전에 진정제를 투여해 환자를 편하게 한 뒤 시술하므로 내시경 시행 과정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만, 일시적인 무호흡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검증된 의료기관의 의료진이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출처 : 대한위암학회 _ 위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