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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우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습니다!<유방외과 엄용화 교수>
등록일 2018-04-05 14:01 조회수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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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우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습니다!

 

- 양성종양에서부터 악성종양까지, 유방암 전문가 -

유방외과 엄용화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는 환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진료 당일 유방에 필요한 검사, 진료, 수술 예약을 진행할 수 있는 “One Stop Service”를 시행하여 첫 외래 방문에서 수술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방과 관련된 모든 증상 및 징후에 대해서 정확한 진료와 합당한 진료로 유명한 유방암센터는 환자 개개인의 맞춤형 진료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후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유방암 분야의 전문가

 유방외과의 엄용화 교수는 양성종양에서부터 악성종양(유방암)까지 유방내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질환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손꼽히는 전문가로 통한다. 외래를 볼 때 환자에게 어려운 소식(진단)을 전달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모든 질환에 해당되나, 특히 유방은 여성성의 상징인 신체 부위인 만큼 환자가 느끼는 충격과 불안이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의사로서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이용하여, 환자와 공감대를 형성해주며, 진단에서부터 치료까지의 여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환자가 치료에 거부감 없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양성종양의 경우 수술 흉터가 보이지 않도록 맘모톰을 이용한 종양제거술을 시행하거나, 유륜절개를 통한 종양제거술을 시행하여, 수술시 흉터 걱정을 덜 수 있게 한다. 유방암의 경우라도 90%이상의 환자에게 유방보존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유방보존술을 시행하더라도 유방 외형의 변형을 피하고, 흉터를 남지 않게 하기 위해 유륜절개를 통한 최소한의 절제를 이용한 수술법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환우를 위한 페이스 메이커가 되겠다!

 유방은 여성성의 상징적 부위이므로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외형적 변화로 인해 유방질환은 여성 환자들에게 상실감을 주게 된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는 이러한 신체적 변화를 통한 심리적 우울감도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리적 치료도 병행이 되야 한다.

 “유방암은 진단이후 수술뿐 아니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호르몬 치료 및 표적치료 등에 이르기까지 긴 치료 시간이 요구되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환자들이 지치고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라톤경기의 페이스메이커(pacemaker)처럼 끝까지 긴 치료를 완주할 수 있도록 옆에서 힘을 주고, 환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대화를 하면서 아픈 환자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엄 교수는 말한다.

 

- 두려워말고 암과 당당히 맞서야

 더불어 “여성 환우분들은 본인보다는 집안일 걱정, 자식들 걱정 등으로 본인을 우선 순위에 두지 않고, 치료를 미루거나 안 받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다. 본인이 건강해야 주변도 챙겨줄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우선 집중하셨으면 좋겠다.”라며, “ 유방암을 두려워하지만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꼭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의료진을 믿고 암과 당당히 맞서면 분명 그날이 올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진료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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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오전 오후
유방암, 유방질환 월, 수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
연락처(콜센터) : 1588-1511
위치 : 유방센터 본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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