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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도 환자와의 공감진료부터!<종양내과 이지은 교수>
등록일 2018-04-05 14:00 조회수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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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도 환자와의 공감진료부터!

 

- 유방암 및 육종 항암치료 전문가 -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이지은 교수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는?

 

 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절제 수술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며 재발율도 낮다. 하지만 전이를 시작한 암은 치료가 힘들며, 말기의 암은 현대의학으로도 고치기 어렵고 항암제에 의존한 치료로 연명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는 위암, 폐암, 식도암, 대장암, 두경부, 유방암, 췌담도암, 비뇨기암, 부인암, 골육종, 학성 흑색종 등 기타 고형암의 내과적인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암환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항암제 치료와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진료를 하고 있다.

 

유방암 및 육종 항암치료 전문가

 

 종양내과 이지은 교수는 유방암 및 육종의 항암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진단 연령은 40~50대가 가장 많다.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인 경우가 많고, 가정을 돌보아야 하는 나이에 진단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의 심리적인 변화가 크고, 아이들 및 배우자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커서 항암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서적인 지지가 중요하다. 환자의 이야기를 같이 듣고 공감하는 진료가 무엇보다 필요한 부분인 이유이다.

 육종은 발병률이 낮아 상대적으로 소외된 종양 파트에 해당된다. 쉽지 않은 항암치료, 또한 다른 종양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치료 합병증을 보여 충분한 설명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항암치료의 전 과정을 통해 항암제 부작용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여 환자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며, 항암 중 병 진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세심하게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삼중음성유방암 연구에 박차

 

 유방암은 다른 암종에 비하여 다양한 항암제가 개발되어 있으며 종양학에서 항암제의 개발을 선도하는 분야이다. 이 교수는 “항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예후가 비교적 양호한 유방암 환자들이 있는 반면, 삼중음성유방암으로 진단되어 항암화학치료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 환자들의 치료에 관심이 많다.”라며 “항호르몬제와 비슷하게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에게 유지치료로 항암화학치료를 추후 진행할 것이며, 어떠한 환자에게 유지치료가 보다 더 성적이 좋고 오래 지속될지 그 예측인자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환자와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

 

 유방암은 다른 종양보다 항암제의 종류가 많아 치료 과정이 상당히 길게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환자와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환자의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 교수는 “항암치료 과정 중 환자가 보다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의 상의가 꼭 필요하며, 현재 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여러 치료에 대하여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든 치료 과정에서 담당 주치의과 꼭 상의 후 추후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셨으면 한다.”고 당부한다.

 이 교수는 전공의 시절 상당히 종양이 진행이 된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고 종양이 반응을 보이면서 전신 상태가 호전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한 환자를 보고 종양내과에 매력을 느껴 종양내과를 선택했다고 한다. “완치가 어려운 병이지만,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켜 환자가 일상생활에 복귀하여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 과정을 같이 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요 학회 활동
- 대한종양내과학회 및 대한암학회 정회원
- 대한앙암요법연구회 정회원 및 유방암분과 위원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진료시간표

진료시간표
전문분야 오전 오후
유방암, 유방암의 항암화학치료, 육종 화, 목, 금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유방암센터
연락처(콜센터) : 1588-1511
외래 위치 : 본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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