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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폐암 치료로 환자에게 한걸음 다가갑니다. <흉부외과 문미형 교수>
등록일 2020-12-29 11:16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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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폐암 치료로
환자에게 한걸음 다가갑니다.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문미형 교수



흉부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은 표준화되어 있다. 폐에서 새로운 결절이 발견 되었을 경우 흉부 CT촬영을 진행 하는데 그 특성이 가령 악성질환인 경우, 흉강경이나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한(Percutaneous needle biopsy) 조직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폐기능검사, 심장초음파 등을 통해 환자의 컨디션을 파악하여 최종적인 치료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회복증진프로그램 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는 폐수술 이후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팀 및 마취과 · 재활의학과 · 흉부외과 교수진들과 협업해 ‘회복 증진 프로그램(ERAS)’을 개발했다. 특히, 마취과의 체계적인 통증조절 및 운동요법, 재활의학과의 호흡재활훈련은 환자의 회복 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폐암 수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흉부외과 수술을 포함해 환자들이 수술 후 건강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둔다. 문미형 교수는 수술로 질병을 제거하고, 회복은 환자의 노력에 맡겼던 관점을 넘어 수술 후의 환자 회복의 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역경을 해쳐나간다.

 

의료BIG데이터를 활용한 폐암 데이터베이스 설계

문 교수는 의료빅데이터에 관심이 많아 미국국립암센터 SEER(환자 암 병기)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다양한 폐암연구를 진행해 우수한 연구 결과를 밝힌 바 있다. 현재 국책사업으로 병원에서 만들어지는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하여 큰 단위로 연구하는 공통데이터모델(CDM)사업의 공동연구자로 참여해 폐암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나아가 흉부종양외과학회에서 각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다기관 레지스트리의 위원회 멤버로 활동하는 폐암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는 폐질환 전문가이다.

문 교수는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을 때면 심리적인 부담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큰 변화를 마주칠 수밖에 없는데 조금이나마 그 어려움과 걱정을 덜고 일상으로 복귀하여 치료 전의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힘쓰며, 환자의 ‘마음’에 남을 수 있는 의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주요경력 및 수상
- 대한흉부종양외과학회(2017~)
- 대한폐암학회 정회원(2016~)
- 대한흉부종양외과학회 정회원(2016~)
- European Society of Thoracic Surgeons 정회원(2016~)
- 대한의료정보학회 준회원(2014~)
-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정회원(2005~)


진료시간표

진료시간표
전문분야 오전 오후
종격동 종양, 흉선종, 폐암, 폐결절, 폐전이암, 기흉, 다한증, 흉부외상 월, 목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연락처(콜센터) : 1588-1511
외래 위치 : 본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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