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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내분비 질환의 로봇수술 전문가!<갑상선내분비외과 김광순 교수>
등록일 2020-06-16 15:13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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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내분비 질환의 로봇수술 전문가!

서울성모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김광순 교수



갑상선암 치료는 수술!

 내분비계(Endocrine system)는 갑상샘, 부갑상샘, 부신샘, 이자(췌장), 뇌하수체, 난소, 고환과 같은 샘(glands, 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분비샘은 혈액이나 림프관속으로 화학물질인 호르몬(hormone)을 방출하게 되는데 이때, 호르몬은 표적조직에 있는 수용체에 결합하여 특정한 생물학적 효과를 내게 된다.

 갑상선내분비외과는 갑상선을 포함한 부신 등의 내분비 관련 질환을 수술적으로 치료하는 진료과이다. 갑상선질환은 굉장히 흔한 질환이며, 갑상선암의 발생률은 우리나라 전체 암 중 가장 흔한 암 종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진단기술의 발전과 적극적인 건강검진으로 인해 아주 작은 암들이 발견이 되면서, 수술적인 치료 외에도 추적관찰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아직까지 갑상선암 치료에 있어서 유일한 방법은 수술이다.

 

상처 없는 수술, 로봇수술!

 환자의 암이 목 림프절로 전이가 된 경우, 약 5~10cm 정도의 절개를 하는 전통적인 목 림프절 절제술에 반해 로봇수술은 목 절개 수술의 모든 부분이 가능하다. 특히, 갑상선암은 젊은 여성 환자 발생이 많은 만큼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 후의 상처 두려움을 호소하는데 로봇수술은 상처 없이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있어 갑상선내분비외과 김광순 교수는 ‘로봇 근치적 목·림프절 절제술’과 ‘복강경 부신절제술’ 약 100례, 로봇을 이용한 ‘갑상선 절제술’ 약 1000례를 집도하는 갑상선내분비질환의 로봇 수술 전문가이다.

 

‘마음’의 치료까지 전달

 김 교수는 생명화학공학을 전공해 DNA 관련 실험에서 연구를 하다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환자에 도움을 주고자 의학과를 진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환자의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근본인 ‘병’을 치료하는 로봇수술에 매력을 느껴 갑상선내분비외과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 교수는 “갑상선암이 흔한 만큼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는 정보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전문가의 의견을 먼저 듣고 그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젊은 여성 환자가 많은 갑상선내분비질환에서 로봇의 역할은 기술의 발전이 이룬 ‘병’의 치료 뿐 아니라,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까지 책임지는 ‘마음’의 치료에 있다”며 “환자 중심의 진료가 필수적인 만큼 환자의 곁에서 귀담아 듣는 외과 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경력 및 수상
- Asia &Oceania Thyroid Association(AOTA) International Travel Grant Award
- 대한 외과학회 정회원(2010~현재)
- 대한 갑상선학회 정회원(2017~현재)
- 대한 갑상선내분비외과 학회 정회원(2017~현재)
- 대한 신경모니터링학회 정회원(2017~현재)
- 한국 외과 로봇수술 연구회 정회원(2017~현재)
- 대한 부신연구회 정회원(2018~현재)


진료시간표

진료시간표
전문분야 오전 오후
갑상선암, 갑상선결절, 부신 종양


서울성모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연락처(콜센터) : 1588-1511
외래 위치 : 본관 3층 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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