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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관련 Q & A
등록일 2009-09-29 12:49:18 조회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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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의 증상과 징후는 무엇인가요?

- 일잔적인 인플루엔자의 증상과 유사합니다.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두통, 오한, 무력감 등이 증상입니다. 간혹 설사와 구토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신종 플루는 어떻게 전파되나요?

- 신종플루 A (H1N1) 바이러스의 전파는 일반적인 인플루엔자와 마찬가지 경로로 전파되는 것으로 생각되

고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인플루엔자에 걸린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다른 사람으로 전파됩니다. 때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묻어 있는 물건을 만진 손으로 자기의
입이나 코를 만짐으로 인해 감염 되기도 합니다.


신종 플루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

- 가장 중요한 것은 손씻기 입니다.

외출 후, 그리고 오염된 물건을 만졌다고 생각될 때에는 바로 흐르는 물에 손을 씻도록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전체적인 몸 상태를 좋게 유지해야 합니다.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적절히 운동을 하고, 스트

레스를 줄여야 하면, 충분한 영양분과 수분을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오염 되었을

법한 곳을 만지지 말고, 증상이 있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합니다.


신종 플루 예방백신을 맞을 수 있는 시기는 언제 인가요?

- 현재 신종플루 예방백신은 임상연구 중 입니다. 안전성이 확인된후 발매 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

각되며, 현재 예측은 11월 말 혹은 12월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변동이 있을 수 잇습니다.


신종 플루 예방백신 대신 폐렴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 장기이식환자에서 폐렴예방백신이 비용대비 효과가 충분한지는 아직 세계적으로 연구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이식환자 중 폐 이식환자, 만성호흡기 질환을 가진 환자,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 그리고 비장을 제거

한 환자에서 우선 접종이 권고됩니다. 이식환자라도 평소 간, 신장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굳이 맞을 필요는 

없으나 맞을 경우 성인용을 맞으시면 됩니다. 

소아용은 성인용과 조금 차이가 있는데, 조합백신으로 만들어져 소아의 면역반응에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

으나, 여러 혈청형을 방어할 수 없는 점도 있습니다.

 
폐렴예방백신을 서울성모병원에서 맞을 수 있나요?

- 현재 모든 폐렴백신은 품절 상태이나 재 발매되면 바로 들어오도록 조치한 상태 입니다.

서울성모병원에 들어오면 재공지 드릴 예정입니다.




정기적인 진료를 위해 방문 하실 때 마스크를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있거나 신종 플루 감염이 의심이 되는 분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 옆 신종플루 전용 진료소

로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환자분들에게 전파되는 것을 최소화 하고자 함이오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은 이식감염 담당이신 감염내과 김상일 교수님과 협의된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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