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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7주기, ‘생명의 씨앗 심기’ 장기기증 캠페인
등록일 2016-02-11 14:15:50 조회수 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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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 선종 7주기, 생명의 씨앗 심기장기기증 캠페인

- “생명 나눔 제가 하겠습니다!”  서울성모병원, 한마음한몸본부 공동 주관 -

- 2월 15일부터 17일 까지 각막 기증한 김 추기경 유지 살려 장기기증 운동 동참 -

 

서울성모병원은() 김수환 추기경 선종 7주기(216)를 맞아 `희망의 씨앗 심기` 장기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을 펼친다.

 

병원과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각막을 기증한 김 추기경의 유지를 살려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하자는 운동으로 생명나눔, 제가하겠습니다!”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가진다.

 

2월 15() 부터 17()까지 사흘 간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장기 및 조혈모세포기증 희망등록부스를 운영하며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장기 및 조혈모세포기증 신청을 받는다. 고인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추모객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김 추기경의 생전 모습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남기고 떠난 김 추기경을 기억하고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미사를 16() 1030분에 봉헌한다.

 

김 추기경은 1990년 서울성모병원에서 앞 못 보는 이에게 빛을 보여 주고 싶다헌안(獻眼)서약서를 작성하였고 선종 때 각막을 기증했다. 병원은 20092월 김 추기경의 선종 당시 각막적출과 이식을 주도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병원은 장기기증을 통해 사회에 모범이 된 김 추기경을 추모하고자 선종 1주기에 당신은 사랑입니다행사를 가졌다.

 

5주기에도 기증희망등록부스를 운영하여 내원객 및 승기배 병원장 이하 교직원 180여명이 장기기증에 동참했다. 캠페인 기간동안 김수환 추기경과 서울성모병원에 장기를 기증한 뇌사장기기증자의 추모미사가 봉헌되었으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간이식을 받고 새생명을 살게 된 서울성모병원 간이식환우회의 추모음악회가 열려 생명나눔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 바 있다.

 

승기배 병원장은 김 추기경의 각막기증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기 기증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였는데, 최근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다시 한 번 생명나눔 운동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기 기증 희망자가 지난해 100만명이 넘었고, 특히 2009년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 후 각막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 해 185천명으로 장기기증자가 급증하였다. 하지만 2014년 기준 우리나라 뇌사 기증자 수는 인구 100만 명당 9명으로 스페인과 미국 등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3분의 1 수준 이다.

[문의] :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02)2258-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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