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이식수술 후 운동과 일상생활은?
이 운동은 정상체중과  신체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합니다. 걷기 등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증가합니다. 수술 후 6개월 정도는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식 받은 부위에 외상을 받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처음 6주간은 주로 걷기, 산책, 댄스 등을 할 수 있고, 수술 후 1년간은 골프,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가능하며, 축구 등 과격한 운동이나 관절에 무리가 되는 활동을 피합니다. 직장 복귀 시기는 직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합니다.
불법으로 장기매매를 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요?
 "장기등이식에관한법"에 의거하여 장기매매 행위를 교사(敎唆), 알선(斡旋), 방조(傍助)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기매매를 할 수 없습니다.
가장 많이 기증하는 장기와 또 가장 많이 필요한 장기는 어떤 것인가요?

준비중입니다.

신장 한쪽을 기증했는데 혹시 하나 남은 신장이 나빠지면 어쩌죠?
 지금까지 문헌이나 의료진의 보고에 의하면 생체 신장 기증자의 신장 기능은 신장 절제 후 40-50년이 지난 후 에도 연령에 비하여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신부전증으로 이행되지 않는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신장 기증자 선정에서 철저한 검사를 통하여 신장 기능 및 건강상태가 정상이어야 진행하므로 신장 제거 후 건강상태에 대해서 특별히 걱정 할 염려는 없습니다.
간 공여자는 어느 정도 입원을 하며 회복기간은, 또한 간은 틀림없이 재생하나요?
공여자는 간장의 우엽부분, 혹은 좌엽을 제공하게 됩니다. 공여 전에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하여 간장 및 신체상태를 평가하며, 의료진은 제공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수술 여부와 방법을 판단합니다.
입원기간은 2주정도이며, 퇴원 후 3회 정도 외래를 방문하여 간의 크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정상의 간은 재생이 강하여 전체의 70%를 절제해도 2-3개월이면 수술 전 80-90%로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간의 재생이 빠른 2-3개월은 충분한 안정이 필요합니다
간이식은 어떤 환자가 받나요?
우리나라에 간이식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은 성인에서는 말기 간경변증 (복수,  출혈, 황달, 간성혼수, 원발성 복막염이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다음으로 흔한 원인은  간경변증에 동반한 간암, 전격성 간염으로 인한 간부전, 대사성 간질환으로 인한 간부전이고 소아에서는 선천성 담도질환이 가장흔한 원인 입니다.
장기 기능이 좋지 않아도 기증할 수 있나요? 저는 안구를 기증하고 싶은데 시력이 나쁘답니다.
 장기와 조직 상태가 좋지 않으면 기증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각종 필요한 일반적인 검사와 특수검사를 한 결과 이상이 없어야 기증이 가능합니다. 안구 기증도 마찬가지로 교통사고나 심장마비 등으로 갑자기 사망한 건강인의 안구가 가장 좋고 만성질환이나 암으로 사망했을 때에도 안구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각막염, 각막혼탁, 녹내장, 포도막염, 안구위축, 전압부 수술흔적등 라식수술을 하였거나 종양이 있을 시에는 기증이 불가능 합니다. 눈 뒤에 생긴 종양, 근시, 난시, 원시, 사시, 망막질환, 후안부 질환시에는 각막이 정상이면 각막이식이 가능합니다. 특히 각막은 사후 6시간 이내에 적출해야 시신경이 보존됩니다.
각막을 기증할 때 드라마처럼 수혜자를 지정하여 기증할 수 있나요?
드라마에서 처럼 기증자가 수혜자를 지정 해서 각막기증을 하는 것은,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 제18조 1항에 의거하여 불가능합니다
생체기증의 경우, 이식 받을 사람이 나타나면,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이식 받을 환자와 공여자가 외래와 장기이식센터를 방문하여 이식에 대한 상담을 받은 후  사회복지사(또는 장기기증 상담 훈련을 받은자)의 순수성 평가를 거친 뒤, 이식의료기관장의 승인이 있어야 합니다.
▶ 혈연간 혹은 친족인 경우 : 공여자 가족의 동의 후 가족 혹은 친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관계 서류 (주민등록등본, 호적초본, 주민등록증 등)
▶ 비 혈연간 :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기관장확인서 및 상담평가서와 기타 증빙서류등)
거부반응이란 무엇이며, 나타나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이식수술 후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거부반응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신체에 침입하여 병을 일으키는 이물질로 된 단백 성분을 파괴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불행히도 이 면역체계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불청객의 단백질과 이식조직의 단백 물질을 구분 못하여 침입자로 간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새 조직을 구성하는 단백 (조직적합항원)을 공격하여 제거하려고 하는 것을 거부반응 이라고 합니다. 그 결과로 이식조직에서 염증반응이라는 면역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염증이 생기면 이식부위에 동통, 종창, 발적, 압통 등을 느끼며 열도 동반되어 몸살이나 감기에 걸린 것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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