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이식

폐이식이 비교적 느린 발전을 보인 이유는 
폐는 약한 장기이기 때문에 비교적 가벼운 손상에도 쉽게 손상을 입으며 폐이식 수술 시 기관지동맥은 절단된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기관지 문합부가 일종의 허혈 상태에 놓여 있게 되고 또 폐는 대기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입니다.감염의 위험성은 수술 후 면역억제제의 사용으로 더욱 커지기도 합니다.

수술의 일반적 원칙

  • 임상적, 생리적으로 말기 폐질환
  • 내과적 치료가 비효과적이거나 유용하지 않은 경우
  • 일상 생활의 활동에 제한이 있는 경우
  • 질병으로 인하여 수명이 제한적인 경우
  • 관상동맥 질환 등이 없고 적절한 심기능이 있을 것
  • 재활치료의 잠재능이 있고 보행 가능할 것
  •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것
  • 심리적, 정서적으로 만족할 만한 지원이 있을 것

수술의 진단

단측 폐이식 수술

  • 말기 폐섬유증(end-stage pulmonary fibrosis)
  • 일차성 폐동맥고혈압 및 아이젠멘거 증후군
  • 폐기종(emphtsema)

양측폐이식수술

  • 양측성 폐패혈증

공여자의 선택

폐는 특히 뇌사 상태에서는 감염이나 부종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다른 장기에 비해 장기이식을 위한 공여폐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 55세 이하의 연령
  • 정상 흉부 X-선 사진 소견
  • 100% 산소와 5cm의 호기말양압(PEEP)을 적용하였을 때 적어도 300mmHg 이상의 동맥혈산소분압 (Pa02)을 보이는 경우
  • 기관지경 검사에서 농성분비물이나 위내용물의 흡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수술

단측 폐이식 수술

보통 후측방 개흉술 후 단일폐마취 (one lung anethesia)하에서 수술을 시행합니다. 심폐바이패스(Cardiopulmonary bypass)가 필요한 경우도 종종 있는데 특히 수술전 심한 폐동맥고혈압이 있거나 고량의 산소를 필요로 했던 환자에서 필요합니다. 이식폐의 연결은 술식에 따라 폐동맥 및 폐정맥을 연결한 후에 기관지 문합을 하기도 하고 기관지 문합을 먼저 한 다음 폐동맥 및 폐정맥을 연결하기도 합니다.

양측 폐이식 수술

정중흉골절개술(Median sternotomy) 또는 양측성 전개흉술에 흉골횡절개술 을 사용합니다. 심폐바이패스를 사용하기도 하고 심폐바이패스 도움없이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 후 관리

집중적인 중환자 관리를 1 ~ 2일 시행한다.

인공호흡기는 폐기능에 관한 검사 소견이 좋아질 때까지 부착시킵니다.

면역억제제

사이클로스포린, 아자티오프린, 스테로이드의 삼중 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거부반응의 진단

심장이식수술에 비해 거부 반응의 진단이 어렵고 부정확하며, 가능하면 경기관지 생검(Transbronchial biopsy)으로 확진하고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임상증상 및 검사소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호흡곤란, 발열, 저산소증,방사선검사에서 폐문주위의 부종( perihiar edema), 백혈구 증가, 객담검사 및 기관지세포세척검사에서 감염균의 부재 등이 거부반응을 의심할만한 임상소견입니다. 급성 거부반응은 스테로이드(methylprednisolone) 일시 주사로 치료하며, 만성 거부반응은 폐쇄성 세기관지염 (bronchiolitis obliterans)의 형태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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