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센터
1994년 가톨릭대학교 내에 3명의 실험실 식구로 안과 및 시과학연구실을 설립하여 지금은 인원도 15명으로 증가하였고, 안과 분야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최고의 연구실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간 ‘국가지정 연구실 사업’을 포함한 과기부 6과제, 과학재단 9과제, 교육부 3과제, 학술진흥재단 10과제, 보건복지부 8과제, 산업자원부 1과제, 기타과제 9과제 등, 많은 국가연구과제들을 수행하면서 많은 연구결과들을 발표하였으며, 또한 12건의 특허 등록을 통하여 기초과학 연구뿐만 아니라 임상에 적용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시과학연구실은 눈 전체에 관한 폭넓은 연구 (각막, 수정체, 망막, 질병관련 유전자)를 진행중이며, 국내외 관련기관들과의 긴밀한 유대를 통하여 세계적인 연구실로의 도약을 이루고자 하고 있습니다.
시각은 사물의 정보를 판단하고 행동을 하는 데 필수요소이며 활동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몸의 일부입니다. 실명 또는 시력장애는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국외에서 안과학적 연구는 실명이나 시력장애 억제 및 예방이라는 과제아래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WHO, Vision2020, National eye institute, Fighting blindness 등), 눈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신경과학,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등 많은 분야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각막은 눈의 가장 앞에 존재하여 항상 외부와 접촉하고 있는 부위이며, 빛이 제일 처음 통과하는 부위입니다. 각막의 혼탁은 시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감염, 물리적 손상, 유전적 변이에 의하여 발병합니다. 주요 연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각막 신생혈관의 동물 모델을 이용한 신생혈관 형성 억제 연구
- 각막 상피세포의 창상치유 연구
- 각막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막의 재생 연구
- 유전성 각막 이영양증에서 유전자 변이 조사
수정체는 눈의 중심 앞쪽으로 있으며 망막에 상이 맺히도록 하기 위하여 초점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백내장은 수정체에 혼탁이 발생하여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말하며 수술에 의하여 치료가 되고 있습니다. 본 연구 분야에서는 백내장 발생의 원인과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정체상피세포의 분화 및 비정상적 증식에 대한 연구
- 스테로이드성 백내장 형성에 대한 연구
- 백내장 유발 유전자 발굴 연구
망막은 눈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고, 시각을 전달하는 신경조직입니다. 망막은 시각정보를 분석하고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이므로 다양한 신경원이 존재하고 그 기전 또한 복잡하게 연결되어 신경회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망막은 중추신경과 마찬가지로 한번 퇴화되면 재생되지 않으며, 시력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망막 질환으로는 녹내장, 황반부변성, 당뇨병성 망막증 등이 있으며 시력손실을 유발하는 3대 질환들입니다. 주요 연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녹내장과 당뇨병성 망막증 모델에서 망막신경절세포의 퇴화에 대한 연구
- 황반부변성증 및 망막색소상피증 치료를 위한 연구
- 한국인 녹내장환자 및 황반부 변성증 환자에서 유전자 변이의 조사
한국인 눈조직 및 실명관련 유전자 은행

- 눈은 신체의 정교한 기관 중 하나로 눈의 각 조직을 통해 수집된 정보는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함으로써 그 기능을 하게 되는데, 각막, 수정체, 섬유주, 망막 등의 눈 조직들에 이상이 유발되어 지면 시각 기능에 이상을 초래 시각 장애 심하게는 실명의 위험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실명은 전 세계적으로 실명으로 고통 받는 인구가 2002년 WHO의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0.72%인 4천 5백만 명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인구 분포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집중되어 있으며 매해 그 수가 증가 되어 2020년도엔 현재의 2배에 육박하는 인구가 실명으로 고통 받을 것이라 추론되어져 암등의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실명 역시 21세기에 정복되어져야 할 과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눈 조직 및 유전체가 임상에서부터 기초 연구 분야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나, 실제 눈에 대한 연구는 미흡할 뿐 아니라 눈 조직 및 유전체는 쉽게 연구자들이 확보하기 어려운 소재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국가지정 ‘한국인 눈조직 및 실명 관련 유전자 은행’은 눈 조직 및 안질환 유전체등의 다양한 연구 소재를 전국적으로 수집, 확보하고 공급함으로써 임상의학 연구뿐 아니라 생명현상을 연구하는 기초 생명 과학 연구 분야의 연구 활성화에 기여를 통한 국가적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003년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의 지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본 가톨릭 안과 및 시과학 연구실(LOVIS)은 실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기업체와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시각 손상에 대한 치료제의 개발을 통하여 산학협동의 연구를 추진하며, 시과학 분야의 연구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 시과학 분야의 중심적 연구실 및 실험실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