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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관외과 이한홍 교수 ] 세계를 앞서가는 위암 연구의 선두주자를 꿈꾸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1-11 조회수 : 875


세계를 앞서가는 위암 연구의 선두주자를 꿈꾸다. 
위장관외과 이한홍 교수 복강경 축소포트를 사용한 수술로 환자 만족도 2배
임상적 실력과 기초연구를 겸비할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어
의학 기술은 끊임없이 발달하지만, 아직 대한민국 사망원인 1위는 바로 ‘암’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구분되는 위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뒤늦게 진단이 되며, 다른 일반적인 위장 질환과 구분이 어렵다. 대부분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조기 위암은 수술 후 생존율이 95%에 이를 정도로 높기 때문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최소 침습 수술이나 기능 보존술 등을 주로 사용한다. 전 세계 위암 환자들이 한국을 찾을 정도로 한국의 위암 치료 성적은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위암 수술의 수준은 의료 선진국이라 불렸던 미국과 일본을 따라잡은 지 오래다. 20여 전만해도 일본의 수준이 월등했지만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 중심에 서서 위암 연구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이한홍 교수를 만났다. 
이한홍 교수는 기존 복강경 수술(기존의 5개 포트를 사용)보다 흉터 및 통증이 적은 축소포트(3개 이하의 포트를 사용)를 시행하고 있다. 치료 효과는 기존 복강경 수술과 동일하지만 환자들이 느끼는 수술 만족도는 2배 이상이다. 
“제가 의사가 된 후 단독으로 위암을 수술하기 시작한 때가 2012년입니다. 그때 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생존해 계셔서 이제 곧 5년 중증 등록이 만료 되는 환자들을 볼 때 의사로써 큰 보람을 느낍니다.”
위암 수술은 모든 장기와 관여되기 때문에 폐렴이나 출혈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합병증을 막기 위해 주 2회의 정기적인 협진 회의를 통해 수술 전・후 내시경, 수술 소견, 영상 소견 및 병리 소견에 대한 검토와 토론이 필요하다. 또한 첨단 진단 방법이나 수술 방식이 나오면 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한홍 교수는 2012년부터는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비 수주를 받아 위암에서 암 줄기세포 작용 및 원격전이의 기전을 밝히려는 연구를 계속 시행중이다. 
위는 여러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위 내부에서 보아 가장 표면인 점막층과 점막 하층까지만 위암이 위치하는 경우를 조기 위암이라고 한다.
다른 여러 고형암과 마찬가지로 위암도 우리가 흔히 2기, 3기와 같은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병기를 설정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이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병기를 설정할 때는 우선 검사 결과에 따라 종양의 크기와 주변의 침윤 정도에 따라 구분한다.
위암 초기라면 간단히 복강경을 이용한 위절제술을 통해 암 부위만 도려내거나 위 일부를 절제한다. 위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병행한다.
암의 병기는 의료진이 환자의 치료 방법 결정 및 예후 판정에 절대적인 기준이 되며 수술 후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의 추가 치료 결정에도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따라서 각 병기 간의 객관적이고 변별력이 높은 병기 분류법은 암 치료의 필수 요건이다.
임상적 실력과 위암의 기초연구를 겸비할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이한홍 교수. 오늘도 수술실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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