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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 2,500례 돌파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5-06-30 조회수 : 13037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 2,500례 돌파

- 개원과 더불어 제2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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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신장이식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윤 모씨(, 47)의 신장이식수술에 성공하고 통산 2,5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9일 윤 모씨의 퇴원일에 맞춰 의료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신장이식 2,500례를 기록하며 개원 후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1969 3 23일 국내에서 최초로 신장이식에 성공한 서울성모병원은 개원 전 연50 ~ 60례에 그쳤던 신장이식수가 2009년 개원 후 연100례를 넘어 2010 105, 2011 140, 2012 140, 2013 139, 2014 138례를 시행하였고 올해 6월 신장이식 2500례를 달성하게 되었다(그림1).

이러한 신장이식의 활성화 요인은(그림2) CMC 네트워크를 통한 뇌사 공여자로부터의 이식건수의 증가, 고난도 장기이식 (혈액형 불일치이식, 감작된 환자이식, 백혈병과 만성신부전 동시이식, 재생불량성빈혈환자에서의 신장이식 등)의 성공 등 차별화된 경쟁력이 발판이 되었다.

 

특히 혈액형불일치 이식은 2009년 처음 성공한 이후 2015 6월까지 100례를 시행해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이식을 받고 현재까지 30년 이상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환우는 15, 20년 이상은 115명으로 이중 37년째를 맞고 있는 환우는 국내에서 이식 후 가장 오랜 생존자다.

 

또한 이식환자만을 위한 중환자실, 수술실, 병동, 특히 외래 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그림3) 이식환자를 위한 전문의료진의 보강과 각 장기 별 코디네이터의 밀착지원 시스템으로 이식 환자와 기증자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향후 이식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이식센터장 양철우 교수는“개원과 더불어 최근 5년간 신장이식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올해 6월에 2500례를 달성하게 되었다”며 이러한 결과는“장기이식센터가 중점육성센터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이식전문센터의 틀을 갖추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2009년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선도형연구중심병원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이식과 관련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만큼 임상과 기초연구가 합쳐진 중개연구를 통하여 서울성모병원이 세계적인 장기이식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그림1] 서울성모병원 신장이식현황. 최근 5년간 매년 20%의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성모병원 개원과 더불어 연 100례이상의 신장이식을 시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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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서울성모병원 신장이식 증가요인분석. 이식수의 증가요인으로 뇌사 공여자에 의한 이식수의 증가와 혈액형 불일치에 의한 이식환자의 증가로 전체이식수가 증가함.

 


 [그림3]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중환자실, 수술실, 병동, 특히 외래 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장기이식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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